어느날 잠을 자고 있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외계인이 침공하여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나는 것을요..



전에 무슨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소설을 읽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에서 깬 저는 핸드폰을 꺼내어 미친듯이 메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소재 거미인간이라는 제목까지 꿈에서 나왔습니다. 


우연일까요?


저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지금은 1기를 쓰고 있어요


총 4기까지 완결까지 메모가 되있습니다.



꿈에서 부터 완결까지 써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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