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병사와 공주 이야기 2개를 보고 병사의 생각과 공주의 생각이 어떨 것 같냐고 묻더군요.

병사와 공주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병사와 공주 이야기 1

예전에 한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 병사의 나라에는 예쁜 공주가 있었는데, 어느날 이 병사가 그 공주를 보고 한눈에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그녀를 사랑한 나머지 어느날 보초를 서고 있던 병사는 그녀의 방 발코니에 다가가 사랑을 했습니다.

그러자 공주는 "나는 지금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지도 않고, 설사 사랑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신분차이가 너무 크니 그 사랑을 받아줄 수가 없군요"라고 얘기 합니다.

하지만 병사의 끝질긴 구애에 공주는 하나의 조건을 내겁니다. "당신이 100일동안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그곳에서 기다려준다면 그대의 사랑을 믿을 수 있고, 당신에게 시집을 가겠어요."라고 말입니다.

 

병사와 공주 이야기 2

그 순간부터 이 병사는 그 자리에 서서 공주를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너무 더워서 쓰러질만한 날씨에도 꿋꿋이 버텨냅니다. 그렇게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고 어느덧 하나의 계절이 가는 듯 싶더니 97, 98, 99일까지 다가왔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반나절. 반나절만 기다리면 그 병사는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반나절만 더 기다리면 되었던 병사는 그 순간 자리를 툭툭 털고는 일어나 훌쩍 떠나버립니다. 반나절만 기다리면 공주와 결혼할 수 있는데... 그는 뒤돌아보지 않고 미련없이 떠나버립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병사인 사람의 환경과 스토리

 

나의 아버지는 이 나라의 병사였다. 아버지는 그 당시 참혹했던 전쟁에 참여했던 이 나라의 병사였다. 어느 날 심하게 다친 아버지를 우연히 발견한 어머니의 손에 구해졌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가 첫눈에 반했고, 사랑을 나눈 후 돌아오신다고 약속하고 아버지는 다시 전쟁에 나섰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고, 그날 나를 임신한 어머니는 한 평생 나만을 키우시며 살아오셨다. 아버지가 그렇게 떠난 이유를 나는 찾고 싶다. 사그라드는 듯했던 전쟁은 다시 불이 붙었고, 나는 아버지와 같은 길을 가고자 한다. 지방 출신에 배운 것도 없는 나는 일개병사 밖에는 될 수 없었지만 그 또한 아버지의 마음을 들어다 볼 수 있는 한걸음일 것이다. 훈련은 너무나 혹독했다. 나는 드디어 첫 출전을 나간다. 첫 전쟁에서 살아남은 나는 이 나라 공주가 연설을 하는 곳에 서있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공주의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것일 것이다. 아버지 없이 살아오며 상처 입었던 마음도, 전쟁으로 피폐하진 마음도 모두 공주를 보는 순간 상처가 아무는 것 같다. 나는 그녀를 포기 할 수 없다. 아마도 아버지도 어머니를 포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보초를 서는 날 용기를 내어 그녀의 방 발코니에 다가가 사랑을 고백했다. 하지만 대답은 너무나도 현실적이었다. 아버지의 고백에 즉답을 했던 어머니와는 다르다. 물론 그럴 것이다. 공주의 말대로 우리는 신분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그것을 이해하고 있음에도 눈물이 흐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줄기 희망의 빛이 보인다. 공주는 나에게 100일간 기다리면 사랑을 받아 준다고 했다. 나는 무턱대고 기다린다. 물도, 음식도, 취침도, 용변도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기다린다. 그것이 그녀를 얻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기회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한 달이 지났다. 공주가 내려주는 음식과 물,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며, 살아가기 위한 가장 최저한의 조건에게 살아남고 있다. 항상 바쁘게 무언가를 쫒듯 살아온 나에게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시간은 없었다. 두 달이 지나갈 때쯤 나는 무언가의 답을 찾을 것 같다. 아버지가 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어딘가에 있을 아버지의 가족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나에 존재는 몰랐겠지만 앞으로 미래가 있는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 그것 때문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버려두고 떠났을 것이다. 이제야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나는 어머니를 버려두고 나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면 되는 것일까? 그것과는 별개로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는 것으로 신분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내 가족을 지키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것은 그 자리에 있으면 뭔가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높을 자리에서 무언가를 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아버지가 지키고 싶어 했던 아버지의 가족,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그 길을, 그 생각을 찾으려 나는 병사가 된 것이다. 이 길이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그런 생각에 잠겼던 나는 97, 98, 99일을 기다렸다. 나는 내일 떠날 것이다. 공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너무나도 사랑한다. 하지만 이렇게 안일한 마음으로 그녀를 맞이해도 되는 것일까? 공주와 결혼하게 되어 높아진 신분으로 무언가를 하려한 나의 더러워진 마음으로 그녀를 맞이하는게 맞는 것일까? 이런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기에 나는 그녀를 떠날 것이다. 그리고 준비가 되었을 때 나는 다시 그녀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용서를 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반드시 내 여자로 만들 것이다.

 

공주인 사람의 환경과 스토리

 

아바마마가 끝냈던 전쟁이 아바마마가 돌아가시면서 다시 달아오른다. 일찍이 나를 낳고 돌아가신 어마마마를 너무 사랑하셨던 아바마마는 다른 여자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었는데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그림자처럼 다가온 여자에 홀려 아바마마는 정세를 돌보지 않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그 여자가 들어오고 하루하루 수척해지신 아바마마는 끝내 피를 토하고 돌아가셨다. 분명 저 여자가 아바마마를 죽인것이다. 아바마마의 측근들과 그 여자의 측근이 나뉘어 바깥의 전쟁보다 더한 전쟁이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나는 너무나도 외롭다. 그렇게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첫 전쟁에서 승리한 병사들을 위로하는 자리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몇일 뒤 그 자리에서 나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남자가 나에게 청혼을 한다. 처음보는 사람이다. 눈이 선해보이고, 큰 흉이 없는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참 잘생겼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인물이었다. 하지만 처음보는 사람이다. 그 여자가 무슨 수를 쓰는 것일 수도 있다. 나는 그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100일간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처음 3일이 지났다. 그 자리에서 정말로 꼼짝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를 본다.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3일간 물도 밥도 안먹은 사람의 얼굴의 아니다. 나는 시녀들에게 명령하여 그에게 음식과 물을 준비하라 했다. 7일이 지났다. 그는 소변마저도 그 자리에서 본 모양인지 갑옷 뒤에 있는 옷이 젖어 보인다. 나는 시녀들에게 그에게 화장실을 만들어 주라 명령했고, 그는 바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듯했다. 나도 모르게 그 모습에 웃음이 난다. 나라의 정세는 그 여자가 보고 있다. 뭔가 잘못돌아가는 것은 나의 측근과 내가 합심하여 그 여자를 막고 있다. 그런 나날이 너무나도 힘들지만 우두커니 서있는 그를 보는 것에 하루하루 저녁 시간이 기다려진다. 오늘도 그를 볼 것이다. 오늘도 언제나 처럼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다. 나는 눈물이 난다. 한달이나 그 자리에 서있는 그는 아마도 나에게 진심일 것이다. 나의 측근인 장군이 나에게 왔다. 그를 치워버린다는 과격한 말을 했다. 물론 나를 걱정해서 한 말일 것이다. 나는 그를 지켜보고 싶다 했다. 그리고 정말 100일간을 기다린다면 나는 그 청혼을 받아들일 것이라고도 했다. 궁 안에서는 벌써 내가 결혼이라도 한 듯 아우성이다. 왠지 주변에서 하는 것 때문인지 그를 사랑하는 것 같다는 착각도 들게 한다. 그런 소문이 들릴 때는 그렇게 싫지 않다. 나는 요즘 거울을 보며, 예쁘게 차려입고 그를 보러 가게 되었다. 그 때문에 새로 구입한 옷이 벌써 수십벌이 되어간다. 전쟁 중에 이렇게 사치를 부린다며 나를 싫어하는 세력들이 질타를 한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하다가도 그에게 더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 다시 옷을 입는다. 두달이 다 되어 간다. 어느날 부터인가 그의 환한 표정이 어두워지는 것 같다. 그의 표정이 변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언가 모를 어둠이 그에게 다가오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다. 나는 그럴 수록 그에게 더욱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그러던 나는 문득 거울 속에 환하게 웃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다. 그를 보며 환하게 웃는 내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인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미소를 잊은 것 같았는데, 그가 다시 찾아주었다. 그는 나의 희망이 되었고, 태양이 되었다. 이제 100일이 넘었다. 점점 변해가는 그의 미소는 나를 너무나도 슬프게 한다. 그에게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는 뒤돌아서 울음짓고 있는 내가 이상하다. 너무나도 이상하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그를 못 놔줄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은 갔지만 이제는 시간이 너무나도 느리게 간다. 드디어 97일이 지나고 98일이 지났다. 99일이 흐르고,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이 석양이 지면 그를 받아줄 것이다. 나와 나의 측근은 모두 그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몇 시간을 남기지 않은 채 등을 돌린채 떠나고 말았다. 나는 영문을 모르겠다. 너무나도 큰 상실감을 받았다. 이 모든게 그 여자의 계략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 나는 답을 찾을 것이다. 뒤돌아 떠난 그를 다시 만날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물을 것이다. 왜 그랬는지를 말이다.


이렇게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가져다 쓰실분들은 쓰세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우리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우주, 영혼, 생명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우리는 어디서 온걸까요? 이러한 생각을 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우주와 인간 모든 것은 우주의 법칙을 따른다!



1. 영혼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귀신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죠. 예를 들어 귀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고양이와 같은 생물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무섭지 않은 거죠. 그것이 무엇을 할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우리는 귀신을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 인식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귀신 그리고 영혼은 같은 것이며, 이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이유는 이것입니다.





2. 인간은 어떻게 영혼을 얻을까요?


전제조건은사람의 몸속에는 반드시 한개 이상의 영혼이 존재할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영혼은 '1개'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 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영혼은 떠돌아 다니는 귀신과 같은 존재이며 영혼이 육신이라는


안식처에 안착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죠! 아이는 남성과 여성, 즉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만나 만들어지는 것이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말입니다. 


그런데 남성은 정자를 반드시 밖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여성을 만나 성관계를 가짐으로서 배출이 되기도 하고, 


자위행위를 통해 배출 또는 몽정을 통해 배출되죠. 그리고 동물들도 자위행위를 하듯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그럼 정자 하나하나에 영혼이 있을까요? 그럼 우리는 그 모두를 죽이는 것일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죠. 여성과 같은 경우 주기적으로 착상이 되지 않은 난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바로 월경이죠.



이분이 바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아이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영혼이 들어갈려면 바로 둘이 합쳐진 경우인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죠!





3. 영혼의 안착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기면 그때 영혼이 안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공간에 영혼이 안착하는 거죠.


이렇게 생각하면 무엇인가 궁금해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간의 수와 영혼의 수는 항상 똑같은 것인가라는 부분입니다.


저는 그렇다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죽어 영혼이 해당 육신을 벗어났다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럼 그 영혼은 떠돌 것입니다. 인간이 종족번식의 본능이 있는 것처럼 영혼은 인간 안착이라는 본능이 있는 것이죠. 


이때는 전의 생에 대한 기억을 가진 채로 말입니다. 


누군가가 성관계를 맺고 정자와 난자가 수정에 성공하여 세포 분열이 시작됬다고 가정한다면 그때 세포단위의 블랙홀이 


발생하여 영혼은 그 블랙홀로 들어가기 위한 경쟁을 벌일 것이며, 경쟁에 성공한 영혼이 그 아이에게 안착되는 거죠.


이때 생전에 가지고 있던 기억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뇌가 없는데 무슨 기억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4. 영혼에 각인된 기억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에서는 블랙홀로 지갑을 던지면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의 복사본은 표면에 저장된다고


하고 실제의 지갑은 블랙홀 속으로 들어간다고 하죠. 우리가 지니고 있는 육신이 더이상 쓸수가 없어 사망하게 된다면


세포단위 또는 그보다 작은 단위의 블랙홀이 존재하여 그곳을 통해 영혼이 빨려 나간다고 생각한다면 기억은 


사망한 육신에 복사본이 저장되며, 실제 빠저나간 영혼에 투영되어 영혼 표면에 기억되는 것지죠 마치 CD처럼 말이죠.


영혼이 새로운 육신을 얻어 인간의 형태를 찾아갈때 CD의 포맷과정을 거치듯 영혼에 각인된 기억은 정화되는 것이


아닐까요?





5. 생명의 정의


생명을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사전적의미는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 입니다.


그것은 육신이라는 유기체가 3차원의 공간에서 시간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생명은 단순히 유기체가 움직이기 위한 힘인거죠. 따라서 영혼과 육신은 별개로 존재하고 육신은 영혼을 안착시키기 위한


도구라는 거죠. 




6. 평행우주와의 관계


여러분과 저는 잠을 자고, 꿈을 꿉니다. 도대체 인간은 왜 자는 것일까요? 잠을 자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람과


비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람 등 많은 이론과 설이 존재합니다.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 보는 거죠.


우리는 육신에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음식을 섭취합니다. 따라서 갖가지 영양소를 몸속에 활동이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하여


움직일 수 있게 해주죠. 연료인 셈입니다.


그런데 잠은 우리가 움직이기 위한 어떠한 행위도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은 잠을 자야하고 잠을 자지 않으면 사망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이 이유를 평행세계와 연관을 지어봤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4차원의 세계를 살고있다고 생각해 보는 거죠. 그럼 4차원의 영혼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없고, 


개념이 없다는 것은 제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평행 세계와도 왕래가 가능한것입니다. 


만약 평행세계를 가기위한 다리가 필요하다면 바로 웜홀이 있는 것이죠. 


그 웜홀을 지나 다른 평행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만약 웜홀이 블랙홀이라면 영혼이 오고 가며 가지고 있던 정보 즉


종전에 말했던 부분인 블랙홀에 지갑과 같이 정보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금 영혼이 현재의 육식에 안착된다면 


또는 영혼이 공유되고 있다면 이를 꿈에서 보여주는 것이죠.


즉, 꿈은 평행세계에 내가 보고 느끼는 것을 보여주는 홀로그램인 셈인거죠. 




7. 결론


우리의 영혼은 존재하며 영혼은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느 누구의 아이인지 어떤 조건인지 따지지 않고,


인간의 몸속에 안착합니다. 이로 인해 영혼은 인간의 몸에 안착한 상태에서 평생을 살다가 사망시 다시 빠져나가며


외부에 있는 영혼은 평행세계를 오고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에 대한 기억으로 잠을 자야하고 꿈을 꾸는 것이며, 이는 정화를 하는 과정인거죠. 


따라서 우주와 영혼 그리고 생명은 하나이며, 모든 것은 하나에서 부터 비롯된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저희집에는 이제 AI 스피커가 천지입니다..


이번엔 클로바 미니언즈를 구매했어요! 


넘넘 귀여워서 안사고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귀여운 클로바 미니언즈를 소개 합니다.




딱 열었는데 입이 없어요 


스티커도 같이 주는데요. 스티커 붙여서 깔끔하게 귀여운 미니언즈가 탄생합니다.





어떤가요?? 샘플이 많은데요! 저는 이 얼굴이 좋아서 이얼굴로 만들었습니다.



기존 클로바랑 다른점은 미니언즈랑 대화하기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요.


사실 제가 미니언즈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니언즈의 개그가 웃기지 않고, 대화 자체가 안되요.. ㅠㅠ


하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조으다입니다.



아무튼 미니언즈랑 대화에는 여러가지 명령어들이 있어요


그리고 집에 카카오 미니도 있어서 카카오라고 불렀더니 미니언즈가 카카오 이럽니다 


넘 귀여운 목소리로 ㅎㅎ



동영상 찍은 것도 있으니까 올리겠습니다! 


유투브나 동영상을 만들때 인트로 영상은 사실 중요한 부분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리거나 어떤 채널 또는 어떤 동영상인지를 알려주기 위함이죠.



인트로 영상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PPT 애니메이션을 이용하여 만들기


2. 인트로 영상을 다운받아 글자를 수정한다.


3. 인터넷에서 그냥 다 만들어서 다운받는다.



1번과 같은 경우 매우 쉽게 인트로를 만들 수 있으나 효과를 주기는 힘들죠.


2번과 3번 처럼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미 영상을 만들 때는 프리미어나 에프터이펙트 또는 베가스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2번 영상을 다운받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2번과 같은 경우 설명도 많고 다루는 블로그도 많아서 저는 3번의 경우를 설명드릴것입니다.


소개 해드릴 사이트의 주소는 https://flixpress.com/ 입니다.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메인화면이 있습니다.





다운을 받으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사용하실 목적이라면 Register를 클릭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1. Automated Templates를 클릭합니다. 

   

   -자동 템플릿이라는 소리입니다. 즉 자동으로 만들어준다는 소리죠.





2. 동그라미 부분을 Free로 바꾼다. 

  

  - 무료만 본다는 소리입니다.






3. 마음에 드는 템플릿을 고른 후 레이어 팝업에서 Customize Now를 클릭합니다.


  - 내 마음대로 바꾸겠다는 이야기죠!




4. Line1,2,3,4를 클릭하면 어떻게 보일지 오른쪽화면에 미리보기 됩니다. 그리고 Final Title 과 Subtitle을 설정하고 


   720p로 선택하여 Create Preview를 클릭하여 넘어갑니다.


   -  그 후 발생하는 창에서 View My Previews를 클릭하세요.





5. Click to Preview를 클릭하여 미리보기를 해봅니다.





6.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 위의 영상은 중간 부분은 안쓸려고 했기때문에 편집했습니다. 


  - Place Order 를 클릭하여 My Order로 이동하거나 동영상 중에 전체화면 옆에 다운 버튼을 클릭하여 다운받거나 둘중


    하나를 클릭합니다.



완성입니다.


여러분도 쉽게 인트로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화이팅!




gearbest에서 직구 해습니다. 


중국에서 배송오는 것은 한국으로 배송을 해줘서 중국에서 배송을 시켰구요.


한화로 약 18만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제품명은 anet a8로 저려미 버전 보급품이죠..


1평 남짓한 저만의공간에 고의 모셔놨어요.


3d 프린터를 놓으려고 18000원짜리 다이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에서 투명 필라멘트가 도착할 예정이예요.


조립하는 것만 2일 걸렸습니다. 휴..


퇴근하고 1시간 가량 걸려 1차 조립이 완료 되었으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 3d 프린터 전면의 팬이 안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했죠.


2. X, Y, Z좌표로 움직이는 프린터에 이곳이 끝이라고 알려주는 END스위치 불량으로 끝을 모르고 달려가는 Y축..


하지만 다음날 해결했습니다.



첫번째 팬이 안돌아가는 것은 메인보드 1개에 2개에 팬을 연결했어요. 


잘 보니까 메인보드 펜에 전원공급부분이 같은 단자를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팬이기도 하고 2개 팬을 묶어서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니 문제 해결. 결국 이 부분은 메인보드의 문제였습니다.



두번째 부분은 사실여러가지 테스트를 했어요. 메인보드가 문제인지 스위치가 문제인지 몰랐기 때문이죠.


어쨌든 스위치는 동일제품이고, 메인보드에서는 x-end인지 y-end인지 z-end인지를 확인하기 때문에 이렇게 테스트를 했죠.




결론은 메인보드는 정상이고, 스위치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위치를 뜯었더니 이게 왠일이지..회로가 바뀌어져 있는 거죠.


처음에 조립할때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그래서 y 스위치를 정상적으로 다시 연결하고 설치하니 정상작동하더군요.


이로서 3d 프린터가 모두 정상작동했습니다.


어른이의 장난감 3d 프린터 설치 완료!



ps. 제공해준 sd 카드가 별로라고 해서 usb로 연결하여 컴퓨터도 테스트했습니다.




IT 계열에 기획자로 일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제 와이프가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선언 후 직장을 그만 두게 됬죠.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집에서 기획을 할 수 있겠다 싶어 투잡을 알아보는데도 일끝나고 집에서 하는 투잡은 뽑아주지를 


않더군요.. 머 저라도 뽑지 않겠지만요..;;



어쩃든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아르바이트 앱들이 참많아요. 분석부터 해야겠죠. 그래서 같은 유형의 앱을 3~4개 정도 받아서 하나씩 봤습니다.




J앱은 취지는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 집안에서 무언가 혼자 하기는 힘들고 돈을 주자니 비싸고 해서 근처에 계신분들 


도와주세요하는 느낌의 앱인데요.



처음엔 별 생각 없이 봤는데 너무 후려치는 내용이 많이 있어요.


블라인드 달기는 쉽지만 벽걸이 티비 달기는 정말 힘들고 장비도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전문가를 부르면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15~20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집도 15만원에 설치 했거든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저금액인데 


블라인드에 별걸이 티비에 렉조립, 그리고 욕실선반, 마지막으로 벽 나사 2개 박는 걸 75000원이면 날도둑놈 아닐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어제 이런 글을 봤어요. 담배를 사다달라는거죠.


근데 그 사람이 청소년일지 성인일지 어떻게 알아요?


그런 재약이 없다는 거예요. 사실 청소해주실 분 구한다는 글도 봤는데 여성으로만 찾으시더군요...


제가 생각이 꽉 막혀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위험하고 옳지 않은 방식이라 생각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홈페이지 같은 것을 기획할 때 이용자들이 작성하고 이용자들이 답변 달고 그런 것들은 잘 안만들죠.. 


항상 뭔가 이슈가 생기고, 관리해야 할게 많아지거든요.





D앱을 받고서는 정말 저는 너무 깜짝 놀랐어요.


첫 매뉴에서 돈 빌려달라는 글로 도배가 되어 있는거죠


한편으로는 오죽하면 이런 곳에 이렇게 올리겠냐라고 생각되지만 저걸 온라인으로 빌려주는 곳이 정상적인 곳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사실 전 안빌려 줄 것이거든요. 못받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구인 광고에는 더 놀랐습니다. 


그냥 유흥업소에서 일할 사람을 찾고 있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곳은 청소년 알바도 구할 수 있는 곳이며 대문짝만하게 매뉴로 자리 잡고 있다는 거예요.




이 앱 옳지 않다고 한표 드립니다.




마지막 가장 정상적인 앱이예요 


역시 운영자가 관리하고 이용자는 이용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한 것같습니다.


저역시 1초 알바에 참여해 봤는데요. 운영자 분이 몇분 안계시는지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거라 1초 알바는 아닌것 같구요.


하지만 할만한 앱이랄까요? 



특히 좋은 건 외모꿀알바! 제가 조금만 잘생겼다면 해봤을 것입니다 .


제 와이프가 예전 리즈시절에 헤어모델을 했었는데, 머리도 공짜로 하고 사진찍고 돈도받고 너무 좋은 거죠!



그걸 모아둔 매뉴입니다.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저처럼 오징어는 안된다는거죠...시무룩합니다.



이 밖에 여러가지 알바를 할 수 있는데 친절하게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따라하기만 하면 금방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앱들도 해봤는데 이제 알바 앱은 몇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1. 잡코리아나 인크루트처럼 구인/구직 앱


2. 이용자와 이용자가 일을 주고 돈을 받는 플랫폼 앱


3. 운영자가 일을 주고 이용자가 돈을 받는 플랫폼 앱



구인/구직 앱은 진입장벽이 좀 높은 편이며, 제가 혼자 생각하는 베스트는 3번 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은 1, 2, 3, 4차원과 같은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가요?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차원에서 살고 있는 인간은 2차원까지밖에 볼 수 없는 걸 알고 계신가요?


무슨소리냐구요??



만약 직육면체가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런데 우리는 왼쪽에 있는 그림처럼 볼 수 있죠.


우리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직육면체의 뒷면을 가정하기 위해 오른쪽 그림처럼 점선을 사용합니다. 





그럼 우리는 직육면체의 뒷면을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전면만 볼 수 있는거죠.


그 전면을 한장으로 사진찍듯이 눈이 찍어서 보는 건데요. 이때 2차원의 이미지를 찍어서 보는거예요.


그러니까 3차원의 인간은 2차원까지만 볼 수 있는 거죠. 


그럼 4차원의 인간이 있다면 3차원 직육면체가 뒷면까지 다 보이는거예요. 신기하죠?


테서렉트라는 것이 있는데요. 4차원을 표현한 도형이예요. 시간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도형으로서는 좋은 것입니다. 


테서렉트 또는 테저렉이라는 도형은 나무위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소 : https://namu.wiki/w/%ED%85%8C%EC%84%9C%EB%9E%99%ED%8A%B8


꼭 한번 봐보세요.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우리의 눈과 뇌는 움직이는 사물을 관찰하기 위해서 발달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흔히 말하는 움짤 움직이는 gif 파일 또는 만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여러개의 사진을 순서대로 나열한다음에 초당 보이는 개수를 조정하여 마치 움직이는 것같이 보이는 거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정지된 화면을 여러개 눈에 찍어서 연결합니다. 그럼 우리의 뇌는 "아! 움직이는 구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정지된 2차원의 그림을 여러장 찍어서 보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시간이라는 존재이죠



시간이 없다면 우리는 항상 정지되어 있는 2차원의 모습만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움직이는 물체를 볼 수 있는건데요. 


이 4차원에 있는 인간은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만약 4차원에 있는 인간이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바라볼 때 당신의 아버지의 몸에서 정자가 빰 하고 생겨났을 때부터 죽어서 없어질때까지를 한방에 볼 수 있다는 거죠.



반대로 생각하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는 4차원의 인간을 우리 3차원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볼 수도 없는 것이구요.



여러분들은 혹시 영화 루시를 보셨나요?


영화 루시에서 보면 임신6주때 발생한다는 천연물질을 이용하여 만든 마약이 몸에 많이 투여되서 뇌를 100% 활용한다는 내용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영생을 사는 인간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 저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 물질은 세포의 설계도를 찾아서 세포를 설계도 대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네요. 



머 어쨋든 루시를 보면 뇌를 100%를 사용할 때 형태가 없어지죠. 그니까 그 영화에서는 루시가 4차원의 인간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래서 4차원의 인간은 어디든 존재할 수 있고, 어디든 존재하지 않는 거죠..




혹시말이죠. 정말로 우리가 뇌를 100% 사용할 수 있다면 4차원의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한국 정발 예약구매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했어요!


닌텐도란 닌텐도는 전부 구매했는데 닌텐도 스위치도 빰! 구매했어욤!




이번 닌텐도는 게임기 같은 느낌보다는 tab의 느낌이 강해요!


기기부터 하나하나 리뷰 해봤어요








본체랑 조이콘인데요


강화필림 붙일때 애먹었어요..




천천히 붙여야 되요..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용과 tv연결 둘다 할 수 있는데요




독이라는 것에 저 본체를 끼우고 tv랑 연결하는 거예요


이번엔 악세사리로 스텐드와 독 연결하는 것도 샀어요.








원래는 왼쪽사진처럼 사용하는 건데요


스텐드 악세사리하고 독 연결하는 악세사리하고 사용하시면


저렇게 사용할 수 있어서 흠집안나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물론 케이스도 장만했습니다.


투명케이스 장착하고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도 장만했어요




또하나 귀요미 아이템!!!!



휠 버튼에 냥이 발바닥 커버도 장만했어요!




이번에 카카오미니하고 네이버클로바하고 구매했어요!

AI 스피커를 처음써봐서 머가 좋은지 모르고 샀는데

디자인은 둘다 귀욤귀욤한거 같아요!


짜잔!


그래서! 카카오 미니와 클로바 비교해봤어요!

동영상도 찍어보고 재미있는질문도 해봤어요!


일단 외관부터 보면요!

카카오미니는 마이크가 4개

클로바는 2개예요! 

그리고 스피커 출력은 카카오미니가 7W고

클로바는 10W라고 하네요!




클로바보가 카카오미니가 더 잘알아듣는거 같아요!

너무 큰소리로 노래 들으면 둘다 인식못하는거 같긴해요..


카카오미니는 전원을 연결해야만 되는데 클로바는 충전식으로 전기 안꼽혀 있어도 되요!


그리고 버튼누르는거는 카카오미니는 위에 다 위치해있는데

클로바는 앞, 뒤, 아래쪽에 분포되어 있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질문도 해봤는데요.


1. 노래 들려달라고 하기

2. 동화 들려달라고 하기(명령어가 틀리긴 한데 둘다 잘되요!)

3. 동요들려달라고 하기

4. 재미있는/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하기

5. 뉴스 들려달라고 하기

6. 라디오 틀어달라고 하기

7. 환율물어보기

8. 날씨 물어보기

9. 배차 간격 물어보기

10. 슬픈예기 해보기

11. 인사하기

12. 게임하기(클로바는 쿵쿵따, 카카오미니는 스무고개 할 줄 알아요)

13. 인물 물어보기


등등등!!!!!


여러가지 해봤어요!


그리고 선택하실때 중요한것 또 있어요!


바로 네이버 클로바는 네이버 뮤직, 카키오미니는 멜론이예요!

카카오 미니는 카톡도 보낼 수 있답니다!


선택하실 때 이것저것 비교해보면서 선택하세요!


화이팅!






개인적으로 커피숍같은 곳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여기저기 예쁜 커피숍을 많이 가봤죠..


그렇게 다니면서 생각해 본 게 있어요.


카카오 커피숖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이죠


물론 카페가 있죠 하지만 정원이 있고 테마파크 분위기의 카페를 보고 싶어요. 


그러면 아무리 먼곳에 있어도 꼭 가보고 싶다능..킁킁



모든 풍경이 카카오 프랜즈로 되어 있는 거예요 어떨것 같으세요?


대충 그려보면.. ㅎㅎㅎ


역시 디자인에는 재능이 없군요...



혹시 제가 모르는 곳에 있다면 꼭 알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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