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언제쯤 우리 인류는 100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미래학자는 2040~2080년 사이에 우리 인류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계화된 몸을 가지고 사느냐, 줄기세포 3D프린터 등을 이용하여 신체를 갈아끼우냐의 문제는 있을 수 있겠지만 


영생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복잡한 문제는 둘째 치고 100억명을 돌파하는 시점에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귀뚜라미라고 하네요. 좁은 공간에서 엄청난 번식을 할 수 있고, 영양분이 높아 우리 몸의 영양분을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는 음식을 버릴 수는 없을 것이고 무던한 노력끝에 무언가를 개발하겠죠.


왜냐하면 인류의 3대 즐거움 중 식도락이 있기 때문일것이라는 것이 제 예상입니다.


그럼 이렇게 식도락을 즐기기위해 여러 나라에서 각종 대체식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엽기적이라면 엽기적인 똥고기.. 이케다 미츠유키 교수라는 일본 사람이 개발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좋은거 넣고 안좋은거 빼고 해서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지만 뭔가 먹고 싶지 않다고 할까요?


결국 똥고기 먹고 똥싸고 그 똥으로 또 똥고기 먹고..나중엔 영양분이 없지않을까.. 똥얘기는 그만하죠.


어쨌든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콩고기입니다.


그럼 우리는 콩으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 가정과 현재의 시점으로 콩으로 고기를 만들고 각종 야채를 넣고


콩기름으로 마요네즈를 만들고 등등 하면 완벽한 육류가 없는 완전 식물성 햄버거와 치킨 등을 만들 수 있지 않겠냐


그래서 이름지어 봤습니다. 콩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의 페스트푸드 '빈 아일랜드'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보죠.



1. 햄버거 빵


 기존 제작 재료

식물성 제작 재료 

 강력분

강력분 

 중력분

중력분 

 탈지분유

넣지 않음

 소금

소금 

 설탕

설탕 

 우유

두유

 계란

아마씨 또는 Egg Replacer

 버터

 넣지 않음

 이스트 

 이스트

 물

물 



2. 마요네즈


콩 마요네즈를 사용


3. 고기


콩 고기를 사용하고 구울 때도 콩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


4. 각종 소스


식물성 소스를 사용


이정도면 식물성 햄버거라고 해도 되겠죠!



아이스크림은 많은 종류가 있고 먹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한국의 아이스크림은 바형, 튜브형이 있죠. 물론 숟가락으로 먹는 아이스크림, 콘형태의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이에 있어 먹는 방법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튜브형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번거로움없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서예요.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



바형의 단점 : 


1. 포장지를 벗기고 막대를 잡고 먹어야 하기 때문에 쓰레기 처리를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2. 녹아서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을 잡아줄 수 없다.


3. 핥아먹어야할 수도 있다.



바형의 장점 : 


1. 튜브형태처럼 차가운곳을 쥐고 있지 않아도 된다.


2. 튜브형태는 얼음에 가까운 아이스크림이지만 바 형은 얼음에 가깝지 않다.(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튜브형의 단점 : 



1. 튜브의 꼭지를 따는 번거로움이 있다.


2. 습기가 차고 손에 물이 묻는다.


3. 차가운곳을 쥐고 있어야 한다.


튜브형의 장점 : 


1. 녹아내리는 아이크림에 대한 걱정은 없다.


2.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다.


3. 녹아도 다시 얼리면 된다.



일단 이렇게 두가지만 놓고 볼께요



이 두가지의 장점만을 합칠 수는 없는 것일까요??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1. 나무로 만든 바


2. 아이스크림 본체


3. 튜브


4. 포장지



튜브에 아이스크림은 넣고 얼리기 전에 1 막대를 삽입하여 얼립니다. 그럼 튜브안에 막대가 있는 형태로 얼게 되는데요.


먹는 방법에따라 바형인지 튜브형인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1번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바형으로 먹고 싶다면 2번처럼 튜브롤 또도독 잘라서 바형태로 먹을 수 있는거죠!


그리고 3번처럼 꼭지와 함께 바를 돌려 빼서 튜브형태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가요?? 멋있지 않나요??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돈내고 숨쉬는 시대에 살면서 미세먼지를 강력하게 차단하지만 숨쉬기는 편하고 먼가 안정된 느낌이 드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우산(양산)이 있다면 쓰고 다니고 싶다 라고 말이죠.


이렇게 구동되는 거요.




1. 우산 끝에 팁에서 바람을 일으켜 몸쪽을 향해 에어커튼을 만듬







2. 우산 꼭지에 공기필터에서 걸러진 공기를 아래로 쏘아 미세먼지 차단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만약 가격으로 치면 5천원짜리 우산 하나 + 샤오미 20000 보조베터리 3만원 + 2천원짜리 선충기 최대 10개 2만원


하면 5만원~6만원정도네요


만약 성능만 좋으면 10만원이라도 살것 같아요!





우리는 뇌에 대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이같은 문제를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제 스스로가 믿고 싶은 것은 뇌가 크면 똑똑하다고 단순하게 믿고 싶네요.



일단 인간의 뇌는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인간의 뇌가 가장 크다고 할 수는 없죠.


그러면 왜 인간이 복잡한 언어를 구사하고 복잡해지는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연구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렇게 얘기도 합니다. 한가지의 설이지만요.


대뇌피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뇌피질에 대한 사전적의미가 뭘까요?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의 대뇌피질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의

대뇌피질은 대뇌반구의 바깥층을 감싸고 있는 2~3mm의 회백질 부분입니다. 회백질에는 신경세포가 모여있습니다.

위치

대뇌의 바깥층을 차지하는 부분입니다.

구조

대뇌피질은 대뇌의 표면을 감싸고 있는 신경세포들의 집합으로 대뇌의 안쪽부분에 비해 어두운 색을 띠고 있어 회백질이라 불리며 신경세포체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뇌는 한정된 공간인 두개골 안에 있기 때문에 표면쪽으로 융기된 부분(이랑)과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고랑)이 교차되어 복잡하게 주름진 표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능

대뇌피질은 부위에 따라서 감각, 운동, 언어기능과 같은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운동영역: 전두엽의 중심전회에 위치하며, 수의운동을 담당하는 중추입니다. 장애를 입으면 운동마비가 발생합니다. 

 

전운동영역: 운동영역의 앞부분에 위치하며, 운동의 프로그램에 관여합니다. 장애를 입으면 습득한 운동을 실행하지 못하게 되는 실행증이 발생합니다.


감각영역: 두정엽의 중심후회에 위치하며, 온각과 통각 및 촉각의 중추입니다. 장애를 입으면 감각장애가 발생합니다.

 

체성감각 연합영역: 감각 영역의 뒷부분에 위치하며, 유입된 감각정보를 통합하여 이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애를 입으면 만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실인증이 발생합니다.


운동성 언어중추: 왼쪽대뇌반구 전두엽의 아래부분에 위치하며, 브로카영역이라 불립니다. 장애를 입으면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는 있으나 말하고 싶은 것을 조리있게 말할 수 없는 운동성 실어증이 발생합니다.


감각성 언어중추: 왼쪽대뇌반구 측두엽에 위치하며, 베르니케영역이라 불립니다. 장애를 입으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감각성 실어증이 발생합니다.


시각영역: 후두엽 안쪽 부분에 위치하며, 시각정보가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장애를 입으면 반대편의 시야를 볼 수 없게 됩니다.


청각영역: 측두엽의 횡측두회에 위치하며, 청각정보가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양쪽 귀에서 정보가 전달되기 때문에 한쪽에만 장애가 있다면 완전한 청력장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연합영역: 운동중추와 감각중추를 제외한 모든 영역을 연합영역이라 부릅니다. 이는 각각의 운동영역이나 감각영역과 연락하여 각종 정보를 결합하는 고도의 정신활동을 수행하는데, 이 영역을 통해 기억, 상상, 학습, 의도적이고 이성적인 행동이 가능해집니다.


인간의 대뇌피질안의 신경세포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럼 이 대뇌피질이에 따라서 인간의 뇌가 더 똑똑해지는 걸까요?


많은 신경세포에 뉴런과 시냅스의 관계는 나무위키를 참조하시면 빠르겠습니다.


https://namu.wiki/w/%EB%89%B4%EB%9F%B0




그래서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보면(어떤 애니인지 기억이..) 더 똑똑해지기 위해서 뇌를 배속에 넣고 영양분을 공급해주면 


더 똑똑한 인간이 나올 수 있다고 어처구니 없지만 어쩌면 가능하겠다는 가설을 만들어 내기도 한것이죠.




홀로그램 우주설에는 인간의 뇌는 두개골안에 갇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오감에 대해 전기신호로만 받는다고 하죠.


물론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전기신호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한다면 대뇌피질 안의 신경세포와 그를 이어주는 뉴런과 시냅스가 


더 많이 존재할 수 있고, 뇌의 크기 자체가 준다면 더 똑똑해 질 수도 있는 것이겠죠?



아니면 그냥 뇌 자체가 커져야 하는걸까요? 

저는 웹툰을 참 많이 봐요. 


네이버 웹툰 중에 마음의 소리나 놓지마 정신줄 같은 웹툰은 이미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애니메이션 말고 단순 웹툰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하구요.


뭔가 임펙트 있게 말이죠.



단순 그림 말고 짠~! 나타나고 빵! 터지고 훅! 나가고 그런 것들요. 말로하니까 잘 모르시겠죠??



만약에 사각 박스에 웹툰 한조각에 담긴 신이 닌자 2명이 칼을 맞대로 있는 장면이라 생각해보세요.






이장면을 웹툰에서는 그냥 그림으로 그리겠지만 이것을 조금만 움직이게 한다면 재밌을 거 같아요




그냥 느낌만 봐주세요... 디자인 감각이 워낙 없어서리..;;


저런 느낌의 짤로 이루어진 만화가 1번만 반복하고 


휠을 내려서 다음짤이 사각박스안에 또 있고 그렇게 웹툰이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서요.





블라인드나 버티칼을 많이 사용하고 계실거예요.


구슬 달린 줄로 블라인드나 버티칼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죠.



근데 사무실에 있는 블라인드나 버티칼을 조정했더니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블라인드나 버티칼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어떨까 해고 말이죠



시중에 나와있는 원격 조종할 수 있는 블라인드나 버튼식 등은 너무 비싸요.


그런 것 말고 싸고 현재있는 것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것 말이죠




우리가 쓰고 있는 블라인드나 버티칼은 아래처럼 생겼죠.





여기 조종 줄에 제가 생각한 자동손잡이를 달아보는 거예요.





작게 보이는 저게 손잡이인데 이렇게 생겼어요.





동그랗게 튀어나온 것은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모터를 아래로 돌리면 블라인드나 버티칼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거예요. 



만드는 금액 대비 판매금액은 대략 1000~1500원 정도? 그럼 살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완벽히 폐쇄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지구에서 일어날 뿐 다른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죠.


지금 대한민국은 대기의 오염이 심각하죠. 



미세먼지에 초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 등에 의해 돈을 주고 숨을 쉬어야 하는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대기오염은 많은공장과 무언가를 태울때 많이 발생하자나요.




그런데 완벽히 폐쇄적으로 생각하면 어차피 지구안에 있던 물질이 지구안에 존재하는 거죠.


물론 무언가 형태는 바뀌었지만 그것또한 지구안 있던 물질이라는 거죠.



왜 이런 얘기를 서두에 꺼냈냐하면요.



나중에 먼 미래에 우리 인간이 우주의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리게 되면 웜홀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 때는 오염물질을 우주 공간으로 내보낼 수 있지 않겠냐라는 생각에서 부터 흘러온건데요.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완벽히 폐쇄적인 지구를 생각했을 때 그 오염물질 또한 지구를 이루는 하나의 원소라는 점이예요. 


그럼 그런 물질을 우주로 날려보냈을 때 무언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점인거예요.



사람이 손가락을 칼에 베어서 살점이 떨어져 나가면 섭취하는 음식물을 몸속에서 변화를 일으켜 세포를 다시 만들어 원상


복구를 시키자나요.



그런데 뼈까지 날아가면 원상복구가 안되자나요. 손가락이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거죠.



비슷한 맥락으로 지구를 이루는 대기가 있는데 이 대기 자체는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떄문에 우주로 날리게 된다면 오염된


대기가 정화해서 깨끗한 공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 소실이 된다는 거예요.




작은 예를 들어 나무는 낮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죠. 이것은 정화입니다.


그런데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만 한다면 산소를 배출하지 않고 소실된다면 어떨까요? 




정수기가 오염된 물을 정화합니다. 근데 정수기가 오염된 물을 흡수하고 배출하지 않는 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점이예요.



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지구의 대기 압력이 약해져서 지하에 있던 마그마가 지구표면으로 배출을 시작한다던지 지구의 무게가 줄어서


중력가 자전 속도, 공전에 있어 변화가 생긴다면 정말 인류는 멸망할지도 모릅니다. 



이상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요즘은 가상화폐로 떠들석 하죠.


이미 저희집에서도 채굴기를 사서 아이슬란드에서 채굴을하고 있습니다.. ㅎㅎ


화폐란 무엇일까요?


사전적의미로는 "상품의 가치를 매기는 척도이자 재화의 교환 수단이 되는,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지폐 및 주화. 넓은 뜻으로는 수표나 어음도 포함됨. 금전(金錢). 순화어는 `돈', `지폐'."라고 되어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소주한병을 마시고 편의점에서 병을 다른 물건으로 바꾼다면 병을 화폐라고 할 수도 있겠죠.


간단한 문제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광고 수익을 벌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캐시 슬라이드"같은 앱에서도 돈을 벌 수가 있죠.



만약 우리가 캐시 슬라이드같이 광고를 보고 그것을 다른 물건으로 또는 입금되는 방식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요?



괜찮은 앱이 탄생할 것 같지 않나요?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 주변에는 악세사리를 쉽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앱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죠.



현재의 광고앱은 광고를 재미있어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광고 또한 선택해서 보지 않죠.


왜 선택할 수 없을까요? 왜 랜덤으로 광고가 있을까요? 왜 카테고리를 나누지 않았을까요?




사실 광고를 만드는 입장에서 기획자는 새로운것을 찾아내고 Needs파악과 재미있게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광고를 보고 수익을 얻는 구조의 입장에서는 광고를 보며 재미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사실 광고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광고는 유투브에도 올라오고, 그것을 일부러 찾아보기까지 하죠. 


그럼 광고의 카테고라이징을 해보자는 거예요.



카테고라이징을 굉장이 주관적이기 마련입니다. 


왜냐 하면 기준이 없기 때문이죠! 기준이 있다구요? 물론 부분적인 기준은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가 없죠.


재미있는 기준으로 나누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카테고리의 이미지화는 어떨까요?



사람들이 원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과연 광고를 보는데 있어서 재미를 찾기 위해 사람들은 어떤물건에 대해 광고하는가에 


대한 카테고리가 필요한 것일까요?



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카테고리의 재미를 주기 위해서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나누는 것이죠.


1. 병맛광고


2. 진지맛광고


3. 빨간 광고


4. 레드벨벳 광고


이상해보이시나요?


그럼 우리가 youtube에 광고 영상이라고 검색해서 하나씩 보시죠.





맨 위의 LG TV 광고를 아시나요? 창문인것 처럼 TV를 설치하고는 혜성이 떨어져 충돌하는 영상을 출력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광고죠.


다이나믹 하고 스펙터클 하죠. 그럼 이런 부류를 '스펙터클 광고' 라고 해보죠. 



두번재 광고는 굉장히 서정적이고 웅장하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그럼 이런 부류를 '웅장한광고', '릴렉스 광고'라고 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카테고리를 찾아 들어가는 거죠. 보다 더 재미있는 인트로를 만들어 보는 거예요.




이용자들은 이렇게 접근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자신이 보고 싶은 광고를 보낸거예요


그리고 모인 수익금을 누적시켜서 악세사리를 하나하나 선택하죠.





저렇게 만든 악세사리를 아바타에 추가해서 그려넣어주고 


실제 우편으로 보내주는 거죠.



이런 방식의 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문자가 있는데요. 과연 이용자의 Needs에 충족할까라는 부분이죠!


그래서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돈으로 생각해봤습니다.



편의점에서 포인트를 돈으로 바꿔주면 또는 상품권으로 바꿔주면 어떤가요?


저라면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자동차 위에 무언가를 올려놓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스마트폰을 산지 얼마 되지 않아 차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달렸습니다...


그것을 눈치 챘을때는 이미 늦은 후였죠.. Good Bye My Galaxy..



그러던 중 이런생각을 하게 됬어요.


자동차 위에 무언가 있을 때 알람이 울린다면 좋겠다.



요즘 짤들 중에 백미러에 핸드백을 달고 달리시는 분들도 볼 수 있죠..



그래서 이런 그림을 상상해봤어요.







자동차 위와 백미러 걸이쪽이 감압방식의 장비를 부착할 수 있는 거죠 


저 빨간색 부분이 바로 그 장비인데요


작동 방법은 이렇게 되는 거죠.




시동을 걸면 해당 장비에 전기가 공급되고 장비의 공간이 없어진다면 소리로 알림을 주는 거예요.


그럼 출발하기 전에 무슨 물건이 차 위에 있다고 알려주는 거죠!


값도 싸고 디자인도 예쁘다면 전 꼭 구매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컵라면을 어떻게 끓여드시나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나요?


1. 컵라면 위에 책 또는 무거운 물건을 올린다.


2. 컵라면 덮개를 젖가락으로 찝어서 막는다.


3. 전자랜지에 데운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드시고 계실 것입니다.


뜨거운 물을 컵라면에 부으면 컵라면에 있는 공기가 데워지고 팽창해지며 수증기가 올라 자연스레 컵라면의 덮개는 위로 말리죠.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컵라면 용기를 빵빵하게 만들고 컵라면 안쪽 공간을 축소시킨다면 컵라면 덮개는 자연스레 압축 상태로 닫히게 되는거죠.




뜨거운 공기는 양쪽에 있는 공간으로 부피가 커지고 밀도가 작아진 공기가 유입되고 컵라면 내부의 공간과 공기는 압축상태가


되어서 컵라면의 덮개를 덮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죠.


어떤가요? 이런 컵라면 나오면 이것만 사먹을 것 같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