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폐쇄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지구에서 일어날 뿐 다른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죠.
지금 대한민국은 대기의 오염이 심각하죠.
미세먼지에 초 미세먼지 그리고 황사 등에 의해 돈을 주고 숨을 쉬어야 하는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대기오염은 많은공장과 무언가를 태울때 많이 발생하자나요.
그런데 완벽히 폐쇄적으로 생각하면 어차피 지구안에 있던 물질이 지구안에 존재하는 거죠.
물론 무언가 형태는 바뀌었지만 그것또한 지구안 있던 물질이라는 거죠.
왜 이런 얘기를 서두에 꺼냈냐하면요.
나중에 먼 미래에 우리 인간이 우주의 암흑물질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리게 되면 웜홀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그 때는 오염물질을 우주 공간으로 내보낼 수 있지 않겠냐라는 생각에서 부터 흘러온건데요.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완벽히 폐쇄적인 지구를 생각했을 때 그 오염물질 또한 지구를 이루는 하나의 원소라는 점이예요.
그럼 그런 물질을 우주로 날려보냈을 때 무언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점인거예요.
사람이 손가락을 칼에 베어서 살점이 떨어져 나가면 섭취하는 음식물을 몸속에서 변화를 일으켜 세포를 다시 만들어 원상
복구를 시키자나요.
그런데 뼈까지 날아가면 원상복구가 안되자나요. 손가락이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거죠.
비슷한 맥락으로 지구를 이루는 대기가 있는데 이 대기 자체는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떄문에 우주로 날리게 된다면 오염된
대기가 정화해서 깨끗한 공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 소실이 된다는 거예요.
작은 예를 들어 나무는 낮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죠. 이것은 정화입니다.
그런데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만 한다면 산소를 배출하지 않고 소실된다면 어떨까요?
정수기가 오염된 물을 정화합니다. 근데 정수기가 오염된 물을 흡수하고 배출하지 않는 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점이예요.
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지구의 대기 압력이 약해져서 지하에 있던 마그마가 지구표면으로 배출을 시작한다던지 지구의 무게가 줄어서
중력가 자전 속도, 공전에 있어 변화가 생긴다면 정말 인류는 멸망할지도 모릅니다.
이상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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