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히 저에대해 좀 써보자면...


저는 어려서부터... 그랬는데 어쨌든 토끼같은 자식 둘에 여우같은 마눌님께서 집에계시고 외벌이를 하는 가장입니다.


그래서 이차저차해서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됬죠!



애드센스를 하기 위한 블로그는 티스토리라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But 티스토리 가입을 위해선 초대장이 필요했던 것이죠...



티스토리 초대장을 갖기 위한 무던한 노력이 시작됬습니다.



http://www.tistory.com/invitation


위 사이트를 들어가면 이런게 있어요





여기에 있는 초대장이 있는 블로거한테 요청하는 거죠!


요청하기 위해 자신의 사정과 목적 등등을 써야 되요..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시작했습니다. 몇일을 수소문했죠...



그래도 초대장이 오지 않아서 근처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직원들에게 하나씩 물어보기 시작했죠!


그때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이 나타난것이죠!



티스토리 초대장을 달라 부탁드리니 흥쾌히 준다하셨습니다 .


두둥! 


드디어 들어오는 구나 했으나... 초대장이 없답니다...



그때 그분이 말씀해주시기를 중고장터에 있으니 사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조금더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도착하지 않아 몇일이 지나서 중고나라에서 초대장을 4천원주고 샀습니다. 


***@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하니 중고나라에서 판매하시는 분이 이미 초대받은 메일이라며, 다른 메일을 알려달라 하더군요..



gmail로 보내달라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개설을 시작했죠!


지금 보이시는 주소로 만들려 했으나!!!!!!



이미 있는 아이디라며....


들어가보니 예전에 제가 만들어 놨던거죠....ㅠㅠ



그래서 통곡을 하며 악 이라고 소리를 지르니 제 뒤에 계시던 회사직원분께서 왜그러냐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이차저차해서 지금 아이디가 있었는데 샀다고 말했죠...



그분께서는 제게 이런말을 하셨습니다.


"나 있는데.. 말하지 그랬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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