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우주, 영혼, 생명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우리는 어디서 온걸까요? 이러한 생각을 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우주와 인간 모든 것은 우주의 법칙을 따른다!
1. 영혼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귀신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죠. 예를 들어 귀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고양이와 같은 생물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무섭지 않은 거죠. 그것이 무엇을 할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우리는 귀신을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 인식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귀신 그리고 영혼은 같은 것이며, 이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이유는 이것입니다.
2. 인간은 어떻게 영혼을 얻을까요?
전제조건은사람의 몸속에는 반드시 한개 이상의 영혼이 존재할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영혼은 '1개'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 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영혼은 떠돌아 다니는 귀신과 같은 존재이며 영혼이 육신이라는
안식처에 안착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죠! 아이는 남성과 여성, 즉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만나 만들어지는 것이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말입니다.
그런데 남성은 정자를 반드시 밖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여성을 만나 성관계를 가짐으로서 배출이 되기도 하고,
자위행위를 통해 배출 또는 몽정을 통해 배출되죠. 그리고 동물들도 자위행위를 하듯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그럼 정자 하나하나에 영혼이 있을까요? 그럼 우리는 그 모두를 죽이는 것일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죠. 여성과 같은 경우 주기적으로 착상이 되지 않은 난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바로 월경이죠.
이분이 바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아이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영혼이 들어갈려면 바로 둘이 합쳐진 경우인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죠!
3. 영혼의 안착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기면 그때 영혼이 안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공간에 영혼이 안착하는 거죠.
이렇게 생각하면 무엇인가 궁금해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간의 수와 영혼의 수는 항상 똑같은 것인가라는 부분입니다.
저는 그렇다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죽어 영혼이 해당 육신을 벗어났다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럼 그 영혼은 떠돌 것입니다. 인간이 종족번식의 본능이 있는 것처럼 영혼은 인간 안착이라는 본능이 있는 것이죠.
이때는 전의 생에 대한 기억을 가진 채로 말입니다.
누군가가 성관계를 맺고 정자와 난자가 수정에 성공하여 세포 분열이 시작됬다고 가정한다면 그때 세포단위의 블랙홀이
발생하여 영혼은 그 블랙홀로 들어가기 위한 경쟁을 벌일 것이며, 경쟁에 성공한 영혼이 그 아이에게 안착되는 거죠.
이때 생전에 가지고 있던 기억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뇌가 없는데 무슨 기억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4. 영혼에 각인된 기억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에서는 블랙홀로 지갑을 던지면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의 복사본은 표면에 저장된다고
하고 실제의 지갑은 블랙홀 속으로 들어간다고 하죠. 우리가 지니고 있는 육신이 더이상 쓸수가 없어 사망하게 된다면
세포단위 또는 그보다 작은 단위의 블랙홀이 존재하여 그곳을 통해 영혼이 빨려 나간다고 생각한다면 기억은
사망한 육신에 복사본이 저장되며, 실제 빠저나간 영혼에 투영되어 영혼 표면에 기억되는 것지죠 마치 CD처럼 말이죠.
영혼이 새로운 육신을 얻어 인간의 형태를 찾아갈때 CD의 포맷과정을 거치듯 영혼에 각인된 기억은 정화되는 것이
아닐까요?
5. 생명의 정의
생명을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사전적의미는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 입니다.
그것은 육신이라는 유기체가 3차원의 공간에서 시간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생명은 단순히 유기체가 움직이기 위한 힘인거죠. 따라서 영혼과 육신은 별개로 존재하고 육신은 영혼을 안착시키기 위한
도구라는 거죠.
6. 평행우주와의 관계
여러분과 저는 잠을 자고, 꿈을 꿉니다. 도대체 인간은 왜 자는 것일까요? 잠을 자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람과
비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람 등 많은 이론과 설이 존재합니다.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 보는 거죠.
우리는 육신에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음식을 섭취합니다. 따라서 갖가지 영양소를 몸속에 활동이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하여
움직일 수 있게 해주죠. 연료인 셈입니다.
그런데 잠은 우리가 움직이기 위한 어떠한 행위도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은 잠을 자야하고 잠을 자지 않으면 사망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이 이유를 평행세계와 연관을 지어봤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4차원의 세계를 살고있다고 생각해 보는 거죠. 그럼 4차원의 영혼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없고,
개념이 없다는 것은 제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평행 세계와도 왕래가 가능한것입니다.
만약 평행세계를 가기위한 다리가 필요하다면 바로 웜홀이 있는 것이죠.
그 웜홀을 지나 다른 평행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만약 웜홀이 블랙홀이라면 영혼이 오고 가며 가지고 있던 정보 즉
종전에 말했던 부분인 블랙홀에 지갑과 같이 정보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금 영혼이 현재의 육식에 안착된다면
또는 영혼이 공유되고 있다면 이를 꿈에서 보여주는 것이죠.
즉, 꿈은 평행세계에 내가 보고 느끼는 것을 보여주는 홀로그램인 셈인거죠.
7. 결론
우리의 영혼은 존재하며 영혼은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느 누구의 아이인지 어떤 조건인지 따지지 않고,
인간의 몸속에 안착합니다. 이로 인해 영혼은 인간의 몸에 안착한 상태에서 평생을 살다가 사망시 다시 빠져나가며
외부에 있는 영혼은 평행세계를 오고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에 대한 기억으로 잠을 자야하고 꿈을 꾸는 것이며, 이는 정화를 하는 과정인거죠.
따라서 우주와 영혼 그리고 생명은 하나이며, 모든 것은 하나에서 부터 비롯된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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