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병사와 공주 이야기 2개를 보고 병사의 생각과 공주의 생각이 어떨 것 같냐고 묻더군요.

병사와 공주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병사와 공주 이야기 1

예전에 한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 병사의 나라에는 예쁜 공주가 있었는데, 어느날 이 병사가 그 공주를 보고 한눈에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그녀를 사랑한 나머지 어느날 보초를 서고 있던 병사는 그녀의 방 발코니에 다가가 사랑을 했습니다.

그러자 공주는 "나는 지금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랑하지도 않고, 설사 사랑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신분차이가 너무 크니 그 사랑을 받아줄 수가 없군요"라고 얘기 합니다.

하지만 병사의 끝질긴 구애에 공주는 하나의 조건을 내겁니다. "당신이 100일동안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그곳에서 기다려준다면 그대의 사랑을 믿을 수 있고, 당신에게 시집을 가겠어요."라고 말입니다.

 

병사와 공주 이야기 2

그 순간부터 이 병사는 그 자리에 서서 공주를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너무 더워서 쓰러질만한 날씨에도 꿋꿋이 버텨냅니다. 그렇게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고 어느덧 하나의 계절이 가는 듯 싶더니 97, 98, 99일까지 다가왔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반나절. 반나절만 기다리면 그 병사는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반나절만 더 기다리면 되었던 병사는 그 순간 자리를 툭툭 털고는 일어나 훌쩍 떠나버립니다. 반나절만 기다리면 공주와 결혼할 수 있는데... 그는 뒤돌아보지 않고 미련없이 떠나버립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병사인 사람의 환경과 스토리

 

나의 아버지는 이 나라의 병사였다. 아버지는 그 당시 참혹했던 전쟁에 참여했던 이 나라의 병사였다. 어느 날 심하게 다친 아버지를 우연히 발견한 어머니의 손에 구해졌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가 첫눈에 반했고, 사랑을 나눈 후 돌아오신다고 약속하고 아버지는 다시 전쟁에 나섰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고, 그날 나를 임신한 어머니는 한 평생 나만을 키우시며 살아오셨다. 아버지가 그렇게 떠난 이유를 나는 찾고 싶다. 사그라드는 듯했던 전쟁은 다시 불이 붙었고, 나는 아버지와 같은 길을 가고자 한다. 지방 출신에 배운 것도 없는 나는 일개병사 밖에는 될 수 없었지만 그 또한 아버지의 마음을 들어다 볼 수 있는 한걸음일 것이다. 훈련은 너무나 혹독했다. 나는 드디어 첫 출전을 나간다. 첫 전쟁에서 살아남은 나는 이 나라 공주가 연설을 하는 곳에 서있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공주의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것일 것이다. 아버지 없이 살아오며 상처 입었던 마음도, 전쟁으로 피폐하진 마음도 모두 공주를 보는 순간 상처가 아무는 것 같다. 나는 그녀를 포기 할 수 없다. 아마도 아버지도 어머니를 포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보초를 서는 날 용기를 내어 그녀의 방 발코니에 다가가 사랑을 고백했다. 하지만 대답은 너무나도 현실적이었다. 아버지의 고백에 즉답을 했던 어머니와는 다르다. 물론 그럴 것이다. 공주의 말대로 우리는 신분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그것을 이해하고 있음에도 눈물이 흐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줄기 희망의 빛이 보인다. 공주는 나에게 100일간 기다리면 사랑을 받아 준다고 했다. 나는 무턱대고 기다린다. 물도, 음식도, 취침도, 용변도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기다린다. 그것이 그녀를 얻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기회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한 달이 지났다. 공주가 내려주는 음식과 물,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며, 살아가기 위한 가장 최저한의 조건에게 살아남고 있다. 항상 바쁘게 무언가를 쫒듯 살아온 나에게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시간은 없었다. 두 달이 지나갈 때쯤 나는 무언가의 답을 찾을 것 같다. 아버지가 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어딘가에 있을 아버지의 가족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나에 존재는 몰랐겠지만 앞으로 미래가 있는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 그것 때문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버려두고 떠났을 것이다. 이제야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나는 어머니를 버려두고 나만의 사랑을 찾아 떠나면 되는 것일까? 그것과는 별개로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는 것으로 신분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내 가족을 지키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것은 그 자리에 있으면 뭔가는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높을 자리에서 무언가를 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아버지가 지키고 싶어 했던 아버지의 가족,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그 길을, 그 생각을 찾으려 나는 병사가 된 것이다. 이 길이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그런 생각에 잠겼던 나는 97, 98, 99일을 기다렸다. 나는 내일 떠날 것이다. 공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너무나도 사랑한다. 하지만 이렇게 안일한 마음으로 그녀를 맞이해도 되는 것일까? 공주와 결혼하게 되어 높아진 신분으로 무언가를 하려한 나의 더러워진 마음으로 그녀를 맞이하는게 맞는 것일까? 이런 마음이 정리되지 않았기에 나는 그녀를 떠날 것이다. 그리고 준비가 되었을 때 나는 다시 그녀에게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용서를 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반드시 내 여자로 만들 것이다.

 

공주인 사람의 환경과 스토리

 

아바마마가 끝냈던 전쟁이 아바마마가 돌아가시면서 다시 달아오른다. 일찍이 나를 낳고 돌아가신 어마마마를 너무 사랑하셨던 아바마마는 다른 여자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었는데 어느날 소리소문없이 그림자처럼 다가온 여자에 홀려 아바마마는 정세를 돌보지 않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그 여자가 들어오고 하루하루 수척해지신 아바마마는 끝내 피를 토하고 돌아가셨다. 분명 저 여자가 아바마마를 죽인것이다. 아바마마의 측근들과 그 여자의 측근이 나뉘어 바깥의 전쟁보다 더한 전쟁이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나는 너무나도 외롭다. 그렇게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첫 전쟁에서 승리한 병사들을 위로하는 자리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몇일 뒤 그 자리에서 나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남자가 나에게 청혼을 한다. 처음보는 사람이다. 눈이 선해보이고, 큰 흉이 없는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참 잘생겼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인물이었다. 하지만 처음보는 사람이다. 그 여자가 무슨 수를 쓰는 것일 수도 있다. 나는 그를 시험해보기로 했다. 100일간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처음 3일이 지났다. 그 자리에서 정말로 꼼짝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를 본다.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3일간 물도 밥도 안먹은 사람의 얼굴의 아니다. 나는 시녀들에게 명령하여 그에게 음식과 물을 준비하라 했다. 7일이 지났다. 그는 소변마저도 그 자리에서 본 모양인지 갑옷 뒤에 있는 옷이 젖어 보인다. 나는 시녀들에게 그에게 화장실을 만들어 주라 명령했고, 그는 바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듯했다. 나도 모르게 그 모습에 웃음이 난다. 나라의 정세는 그 여자가 보고 있다. 뭔가 잘못돌아가는 것은 나의 측근과 내가 합심하여 그 여자를 막고 있다. 그런 나날이 너무나도 힘들지만 우두커니 서있는 그를 보는 것에 하루하루 저녁 시간이 기다려진다. 오늘도 그를 볼 것이다. 오늘도 언제나 처럼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준다. 나는 눈물이 난다. 한달이나 그 자리에 서있는 그는 아마도 나에게 진심일 것이다. 나의 측근인 장군이 나에게 왔다. 그를 치워버린다는 과격한 말을 했다. 물론 나를 걱정해서 한 말일 것이다. 나는 그를 지켜보고 싶다 했다. 그리고 정말 100일간을 기다린다면 나는 그 청혼을 받아들일 것이라고도 했다. 궁 안에서는 벌써 내가 결혼이라도 한 듯 아우성이다. 왠지 주변에서 하는 것 때문인지 그를 사랑하는 것 같다는 착각도 들게 한다. 그런 소문이 들릴 때는 그렇게 싫지 않다. 나는 요즘 거울을 보며, 예쁘게 차려입고 그를 보러 가게 되었다. 그 때문에 새로 구입한 옷이 벌써 수십벌이 되어간다. 전쟁 중에 이렇게 사치를 부린다며 나를 싫어하는 세력들이 질타를 한다. 이제 그만 해야지 하다가도 그에게 더 아름답게 보이고 싶어 다시 옷을 입는다. 두달이 다 되어 간다. 어느날 부터인가 그의 환한 표정이 어두워지는 것 같다. 그의 표정이 변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언가 모를 어둠이 그에게 다가오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다. 나는 그럴 수록 그에게 더욱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그러던 나는 문득 거울 속에 환하게 웃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다. 그를 보며 환하게 웃는 내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인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미소를 잊은 것 같았는데, 그가 다시 찾아주었다. 그는 나의 희망이 되었고, 태양이 되었다. 이제 100일이 넘었다. 점점 변해가는 그의 미소는 나를 너무나도 슬프게 한다. 그에게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는 뒤돌아서 울음짓고 있는 내가 이상하다. 너무나도 이상하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그를 못 놔줄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은 갔지만 이제는 시간이 너무나도 느리게 간다. 드디어 97일이 지나고 98일이 지났다. 99일이 흐르고,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이 석양이 지면 그를 받아줄 것이다. 나와 나의 측근은 모두 그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몇 시간을 남기지 않은 채 등을 돌린채 떠나고 말았다. 나는 영문을 모르겠다. 너무나도 큰 상실감을 받았다. 이 모든게 그 여자의 계략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 나는 답을 찾을 것이다. 뒤돌아 떠난 그를 다시 만날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물을 것이다. 왜 그랬는지를 말이다.


이렇게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가져다 쓰실분들은 쓰세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이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언제쯤 우리 인류는 100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미래학자는 2040~2080년 사이에 우리 인류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계화된 몸을 가지고 사느냐, 줄기세포 3D프린터 등을 이용하여 신체를 갈아끼우냐의 문제는 있을 수 있겠지만 


영생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복잡한 문제는 둘째 치고 100억명을 돌파하는 시점에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귀뚜라미라고 하네요. 좁은 공간에서 엄청난 번식을 할 수 있고, 영양분이 높아 우리 몸의 영양분을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는 음식을 버릴 수는 없을 것이고 무던한 노력끝에 무언가를 개발하겠죠.


왜냐하면 인류의 3대 즐거움 중 식도락이 있기 때문일것이라는 것이 제 예상입니다.


그럼 이렇게 식도락을 즐기기위해 여러 나라에서 각종 대체식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엽기적이라면 엽기적인 똥고기.. 이케다 미츠유키 교수라는 일본 사람이 개발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좋은거 넣고 안좋은거 빼고 해서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지만 뭔가 먹고 싶지 않다고 할까요?


결국 똥고기 먹고 똥싸고 그 똥으로 또 똥고기 먹고..나중엔 영양분이 없지않을까.. 똥얘기는 그만하죠.


어쨌든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콩고기입니다.


그럼 우리는 콩으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 가정과 현재의 시점으로 콩으로 고기를 만들고 각종 야채를 넣고


콩기름으로 마요네즈를 만들고 등등 하면 완벽한 육류가 없는 완전 식물성 햄버거와 치킨 등을 만들 수 있지 않겠냐


그래서 이름지어 봤습니다. 콩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의 페스트푸드 '빈 아일랜드'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보죠.



1. 햄버거 빵


 기존 제작 재료

식물성 제작 재료 

 강력분

강력분 

 중력분

중력분 

 탈지분유

넣지 않음

 소금

소금 

 설탕

설탕 

 우유

두유

 계란

아마씨 또는 Egg Replacer

 버터

 넣지 않음

 이스트 

 이스트

 물

물 



2. 마요네즈


콩 마요네즈를 사용


3. 고기


콩 고기를 사용하고 구울 때도 콩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


4. 각종 소스


식물성 소스를 사용


이정도면 식물성 햄버거라고 해도 되겠죠!



벤치마킹이란 무엇일까요?



저도 홈페이지 벤치마킹을 하고자 할때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획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상태에서 기획서를 만들려고 할때는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벤치마킹의 정석이란 무엇일까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벤치마킹을 할 때 작으면 작은 일이고 많으면 많은 일이죠. 정말 많은 것을 비교해볼 때도 있고 적은 것을 비교해볼때도 있어요.


기획을 하면서 벤치마킹을 하는 경우를 크게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리뉴얼 대상의 홈페이지 벤치마킹

  - 리뉴얼 대상의 홈페이지는 이미 홈페이지가 있고, 동종 홈페이지가 매우 많이 존재할 때를 말하죠. 

예를 들어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의 리뉴얼 벤치마킹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전국에는 17개의 광역지자체, 229개의 기조 지자체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벤치마킹 목록"을 작성할 수 있어요.


2. 신규 제작 홈페이지의 벤치마킹

 - 신규제작하는 사이트의 벤치마킹 목록은 과업지시에 나와있거나 1차 조사를 통해 클라이언트(이해관계자)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쫙열어놓고 목록을 컨펌 받을 수도 있습니다.


3. 스타트업에 대한 벤치마킹

 - 목록을 정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같은것이 없기 때문이죠. 

   디자인은 국내·외가 다르고 정서가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 참고를 외국사이트로 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위주의 벤치마킹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에 대한 벤치마킹을 할때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해야 합니다.


저는 벤치마킹할 때 3개의 파일을만듭니다.


 1) 벤치마킹 목록 및 정리파일

 2) 벤치마킹 파일

 3) 벤치마킹 보고서


우선 벤치마킹 목록 및 정리파일을 보시죠.




 1) 벤치마킹 목록 및 정리파일을 만듭시다


 

연번

자치구

주소

1

서울특별시

http://sen.go.kr/main/services/index/index.action

2

부산광역시

http://www.busan.go.kr/index

3

대구광역시

http://www.dge.go.kr/main/index.do

4

인천광역시

http://www.ice.go.kr/main.do?s=ice

5

광주광역시

http://www.gen.go.kr/main/main.php

6

대전광역시

http://www.dje.go.kr/main.do?s=dje

7

울산광역시

http://news.use.go.kr/main/

8

세종특별자치시

http://www.sje.go.kr/sje

9

경기도

http://www.goe.go.kr/

10

강원도

http://www.gwe.go.kr/mbshome/mbs/kr/index.do

11

충청북도

http://www.cbe.go.kr/home/

12

충청남도

http://www.cne.go.kr/cne/main.do

13

전라북도

http://www.jbe.go.kr/main/main.jbe

14

전라남도

http://www.jne.go.kr/main.jsp

15

경상북도

http://www.gbe.kr/

16

경상남도

http://www.gne.go.kr/index.gne

17

제주특별자치도

http://www.jje.go.kr/index.jje



우선 저렇게 기본 정보만을 담을 수 있습니다. 


비교대상이 있다면 차례차례 뒤에 붙이는 거죠. 예를 들어 홈페이지에 리모컨(빠른 서비스)가 있다면 하나를 추가해 보는거예요.


그 뒤에 컬럼을 하나 추가하여 있는지 없는지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연번

자치구

주소

리모컨

1

서울특별시

http://sen.go.kr/main/services/index/index.action

x

2

부산광역시

http://www.busan.go.kr/index

x

3

대구광역시

http://www.dge.go.kr/main/index.do

o

4

인천광역시

http://www.ice.go.kr/main.do?s=ice

x

5

광주광역시

http://www.gen.go.kr/main/main.php

x

6

대전광역시

http://www.dje.go.kr/main.do?s=dje

x

7

울산광역시

http://news.use.go.kr/main/

x

8

세종특별자치시

http://www.sje.go.kr/sje

x

9

경기도

http://www.goe.go.kr/

x

10

강원도

http://www.gwe.go.kr/mbshome/mbs/kr/index.do

x

11

충청북도

http://www.cbe.go.kr/home/

x

12

충청남도

http://www.cne.go.kr/cne/main.do

x

13

전라북도

http://www.jbe.go.kr/main/main.jbe

o

14

전라남도

http://www.jne.go.kr/main.jsp

x

15

경상북도

http://www.gbe.kr/

x

16

경상남도

http://www.gne.go.kr/index.gne

x

17

제주특별자치도

http://www.jje.go.kr/index.jje

x


이렇게 필요한 것들을 쫙 나열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결제, 회원가입, 아이핀 여부 등 여러가지의 컬럼을 추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업의 목적과 배경에 대한 부분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과업지시서를 꼼꼼히 읽은 후 조사할 항목들을 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항목들을 모두 조사했다면 비교 표를 만드는 것입니다.


※ 1메뉴를 비교 했을때 1차 가공




※ 1메뉴를 비교 했을때 2차 가공


연번

각 연번

내용

용어통일

1

1

신청안내

신청안내

2

2

비용안내

비용

3

3

신청

신청

4

4

신청내용

신청내역/환불요청

5

5

환불요청

-

6

1

신청안내

신청안내

7

2

처리비용

비용

8

3

신청

신청

9

4

신청내역/환불요청

신청내역/환불요청

10

5

공지사항

공지사항

11

6

고객센터

고객센터

12

1

안내

신청안내

13

2

비용

비용

14

3

신청하기

신청

15

4

신청확인 및 필증출력

신청내역/환불요청

16

5

공지사항

공지사항

17

6

묻고 답하기

고객센터

18

1

안내

신청안내

19

2

비용

비용

20

3

신청하기

신청

21

4

신청확인하기 및 환불신청

신청내역/환불요청

22

5

공지사항

공지사항

23

6

묻고답하기

고객센터

24

1

신청안내

신청안내

25

2

처리비용

비용

26

3

신청

신청

27

4

신청내역/환불요청

신청내역/환불요청

28

5

공지사항

공지사항

29

6

고객센터

고객센터

30

1

온라인신청

신청

31

2

안내

신청

32

3

수거비용

비용

33

4

MY신청

신청내역/환불요청

34

5

고객센터

고객센터


※ 1메뉴를 비교 했을때 3차 가공


중복값제거

신청안내

비용

신청

신청내역/환불요청

공지사항

고객센터



이후 기존에 메뉴와 비교해서 필요한 것들을 클라이언트와 협의해서 메뉴를 지정하면 되겠습니다




2) 아이디어를 정리해야 합니다.



해당 정리파일에는 아이디어라는 시트를 하나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방식은 없어요. 


연번

내용

1

배경영역은 그대로이며 홍보존이 움직이는 방식

2

검색에 인기검색어 검색 포함

3

1depth별 메인페이지

4

아이콘나열 및 카테고리 분류

5

샐깔로 완벽한 구역 분리

6

우측 끝으로 붙어있는 소셜영역으로 클릭하면 상세 보기



※ 이렇게 생각날때마다 정리해두지 않으면 잊을 수 있어서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2. 벤치마킹 파일을 작성한다.


1) 일단은 영역을 구분 지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더욱 세분화해서 나눠도 되고 덜 세분화해서 나눠도 되고 사업의 목적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2) 인터페이스의 영역을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정리한 영역도 엑셀에 정리해서 비교 분석을 하면 되겠습니다.


3) 리뉴얼할 사이트와 비교해서 벤치마킹하는 사이트의 장, 단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장단점을 생각하는 것은 주관적이 될 수 있습니다. 주관적이 되었다면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반드시 노출해야 합니다.




4) 디자인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적어볼 수 있습니다.


5) 홈페이지를 처음 봤을때 시선의 흐름을 적을 수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벤치마킹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쫙 벤치마킹 사이트를 분석해 보는 것입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벤치마킹 보고서를 만들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준비단계였습니다!




3. 벤치마킹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1) 목차


 목차작성을 아래와 같습니다.


Ⅰ. 벤치마킹 개요

  1. 개요

   1) 사업명 : 

   2) 대상 : 

   3) 벤치마킹 기관 및 사이트

      (1) 사이트명 1 : 주소 

      (2) 사이트명 2 : 주소 


  2. 취지 및 목적


Ⅱ. 사이트별 벤치마킹 내용

  1. 사이트명 1의 일반현황

    - 주소

    - 기본정보

    - 특이사항

    - 벤치마킹

  2. 사이트명 2의 일반현황

    - 주소

    - 기본정보

    - 특이사항

    - 벤치마킹 

  3. 벤치마킹 결과

    - 비교분석

    - 도입요소 및 이유

    - 제외요소 및 이유

  4. 화면 초안


 2) 디자인

 

 디자인을 해야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성하면 되겠습니다!


벤치마킹은 위의 준비자료가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이며, 벤치마킹 보고서는 단순 보고용으로만 제작되는 것이라 어려운것이 없습니다. 


자 기획자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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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와서 매우 날씨가 좋아요.


미세먼지도 좋음으로 떠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집안에 모든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습니다. 


예전에는 자주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걸 좋아했어요. 날씨가 춥더라도 항상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많은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에만 기대어 살고 있고 밖을 나가더라도 항상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니


세상 참 각박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면서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사람이 없더라도 미세먼지에 따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시스템이 있다면하고 말이죠.


물론 열고 싶은 창문에 한해서 말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세먼지 측정기가 필요할 것같아요.




1. 미세먼지 측정기가 미세먼지를 측정해서 30㎍/㎥ 이하일 경우 스위치가 켜집니다.


외부의 공기가 30㎍/㎥ 이하일 경우를 좋음 수준으로 판단하고 스위치를 켜서 자동으로 모터를 가동시킵니다.




2. 모터에 밸트을 꾀어 움지기게 합니다.


샤시 또는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꾀어진 밸트 또는 그와 비슷한것을 당기고 풀 수 있도록 모터를 가동시킵니다.




3. 연결된 창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따라서 미세먼지 측정기가 좋음을 말하면 창문이 열리고 나쁨을 말하면 닫히는 거죠. 




부가기능. 이 모든것을 안드로이드 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집에는 와이파이 기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1) 문의 개폐 여부를 알 수 있다.

2) 우리집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다.

3) 앱으로 문을 개폐할 수 있다.


이렇게 쓸수 있죠. 그럼 비가 오거나 갑자기 미세먼지가 나빠졌을 때 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겼냐하면 말이죠. 기기만 보면...




3d 프린터 원리와 같게 양쪽 모터가 있고 톱니바뀌모양으로 밸트를 움직이는 거예요. 


창문에 장착하면...



이렇게 장착되는거죠.


밖에 연결된 미세먼지 측정기가 30㎍/㎥ 이하로 되면 모터는 움직이고 창문이 열립니다. 


미세먼지 측정기가 30㎍/㎥가 초과되면 모터는 움직이고 창문이 닫힙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폰 앱으로 조작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어떤가요?? 이런 제품이 있다면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WBS는 Work Breakdown structure의 약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WBS를 만들기 전 사전 미팅을 가집니다. 


1. PM, PL, 기획, 디자이너, 개발자를 모아놓고 내부미팅을 먼저 가집니다.

  

  -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합니다.


 -위키백과-

· 브레인스토밍은 집단적 창의적 발상 기법으로 집단에 소속된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제시된 아이디어 목록을 통해서 특정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브레인스토밍이라는 용어는 알렉스 오스본(Alex Faickney Osborn)의 저서 Applied Imagination으로부터 대중화되었다.


 · 브레인스토밍을 할때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굉장히 매우 중요한 건데요. 상대를 절대 비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어떤 한 사람이 게시판형태를 박스형으로 제작하자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 이에 있어 수용하고 선택해야 하지 않고 그것은  어떤것 때문에 안돼라고 한다면 더이상 그사람은 아이디어를 내놓지 않을 것이며, 다른이들도 의기소침해져서 더이상의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잘랐다고 떠드는 회의가 아니고 여러 의견을 모으는 회의자리라는 것을 모두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근데 꼭 이런놈들이 있습니다....)


2. 외부의 요구를 회의합니다.


 - 기획자와 PM의 역할입니다.


  · 클라이언트와 미팅을 통해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협의합니다. 불가능한 일정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는 바로 클라이언트들은 저비용에 고효율을 내려고하는 악덕 클라이언트가 많다라는 것이구요.

그것을 윗선에서는 칭찬하고 성과로 인정하기 때문에 기술자들이 헐값에 기술을 팔아야하는 것이 바로 고질적인 문제죠..


3. 기능목록서를 제작합니다.


 - 기획자와 개발자의 역할입니다.


 · 기능목록서를 세세하게 제작해야 합니다. 그것은 SOW(Statement Of Work)를 제작하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SOW는 WBS를 제작하는 기초가 됩니다.


 · 예를 들어 Q&A 게시판을 제작한다고 가정했을때 무엇을 개발하는지 분해하는 것입니다.


  1) 리스트 

  2) 등록

  3) 수정 

  4) 삭제

  5) 상세


  이런식으로 개발하는 단위 하나하나에 대한 세부 기능 단위를 분해하는 것이 기능목록서입니다.


4. WBS 제작


 - 툴을 사용합니다.

  

  · Microsoft Project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측에서부터 SOW를 3DEPTH까지 내려가게 합니다. 

각 SOW마다 들어가는 시잔을 작성합니다. 


끝! 참 쉽죠?


  · Microsoft Exce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프로젝트보다 엑셀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전에 만들어 놓은 함수나 조건부서식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어서예요.


필요하신 분들위해 샘플로 하나 올려드릴께요~








엑셀 조건부 서식에서 해당하는 사람 이름을 적고, 엑셀 시트에 담당자 부분에 이름을 적습니다. 그리고 시작일, 종료일이 적으면 그 날짜에 해당 색깔로 표기 됩니다. 


참고로 중간을 띄워서 작성해야만 함수랑 조건부 서식이 먹히니까요 다음 줄 추가해서 쓰지 마시고 중간을 띄워서 쓰세요.


참 쉽죠?



우리가 웹 사이트 구축이라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가정할때의 투입해야하는 기술자는 평균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PM : Project Manager의 약자입니다. PM은 프로젝트의 모든것을 총괄하는 사람으로 모든 방면의 지식을 고루 

         갖추고 있어야 하며, 영업적인 부분까지도 손을 뻣어야 하는 사람이예요.


         이 직책은 인적자원관리부터 아주 자잘한 경비관리까지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제일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만, 누구도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해야하며, 뒷정리와 뒷수습을 모조리 해야하는 직책입니다. 


2. PL : Project Leader의 약자입니다. 아키텍쳐가 가능한 사람이 이 PL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는데요. 경우에 따라서 

        기획, 개발 또는 단위 사업마다 PL을 지정하기도 합니다. 이 직책은 PM처럼 자질구레한 일들을 하지 않아요.


        프로젝트가 시작하면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DB설계, 프로세스 설계, 시나리오 설계 등 개발자들에게 또는 기획자

        들에게 시작하기 전에 방향을 잡고, 이끌어 가야하는 사람입니다. 품질관리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하는 사람이죠! 


        프로젝트마다 다르겠지만 사실상 PL이 연봉이 가장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3. 기획 : 기획자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하면 가장 먼저 투입해야하는 사람입니다. PL과 협의하여 프로젝트의 방향을 논의하고

          분석, 설계, 벤치마킹, 프로세스설계, 시나리오설계, 화면기획(이용자, 관리자 등), 테스트문서 작성 및 각종 문서,

          매뉴얼 작성, 교육자료 작성 등 기획적으로 생각하는 일보다는 문서처리와 동시에 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디자이너 : 디자이너는 프로젝트의 각종 디자인을 진행하는데요. 가장 중추적인 역할은 화면기획에 맞추어 디자인하는 

               직업입니다.


5. 프론트앤드개발 : 디자인이 나왔다면 그것은 HTML로 만들어야겠죠. HTML로 작성하고 역동적인 부분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구성하며, 더 나아가 아작스(Ajax), 제이슨(Json), 제이쿼리(jQuery) 등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이사람들을 퍼블리셔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백앤드 개발 : 개발언어에 따라 asp, .net, jsp, php 등의 개발자가 투입되며, 각 프로그램을 담당합니다. 물론 이 사람들은

                  PL의 주도하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죠.


이러한 사람들이 움직여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수하게 되는데요. 가장 처음 시작하는 것은 내부미팅 및 WBS의 작성입니다. 


WBS는 다음 파트에 설명드릴께요~

아이스크림은 많은 종류가 있고 먹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한국의 아이스크림은 바형, 튜브형이 있죠. 물론 숟가락으로 먹는 아이스크림, 콘형태의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이에 있어 먹는 방법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튜브형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번거로움없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서예요.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



바형의 단점 : 


1. 포장지를 벗기고 막대를 잡고 먹어야 하기 때문에 쓰레기 처리를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2. 녹아서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을 잡아줄 수 없다.


3. 핥아먹어야할 수도 있다.



바형의 장점 : 


1. 튜브형태처럼 차가운곳을 쥐고 있지 않아도 된다.


2. 튜브형태는 얼음에 가까운 아이스크림이지만 바 형은 얼음에 가깝지 않다.(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튜브형의 단점 : 



1. 튜브의 꼭지를 따는 번거로움이 있다.


2. 습기가 차고 손에 물이 묻는다.


3. 차가운곳을 쥐고 있어야 한다.


튜브형의 장점 : 


1. 녹아내리는 아이크림에 대한 걱정은 없다.


2.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다.


3. 녹아도 다시 얼리면 된다.



일단 이렇게 두가지만 놓고 볼께요



이 두가지의 장점만을 합칠 수는 없는 것일까요??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1. 나무로 만든 바


2. 아이스크림 본체


3. 튜브


4. 포장지



튜브에 아이스크림은 넣고 얼리기 전에 1 막대를 삽입하여 얼립니다. 그럼 튜브안에 막대가 있는 형태로 얼게 되는데요.


먹는 방법에따라 바형인지 튜브형인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1번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바형으로 먹고 싶다면 2번처럼 튜브롤 또도독 잘라서 바형태로 먹을 수 있는거죠!


그리고 3번처럼 꼭지와 함께 바를 돌려 빼서 튜브형태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가요?? 멋있지 않나요??



사업수행계획서는 이미 어떻게 써야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차를 이용하여 작성하면 되는거죠!


저는 나름대로의 틀을 만들어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업수행계획서는 정해진 틀안에서 제출하면 됩니다. 


1. 사업수행계획서의 목차


앞서 말씀들였듯이 목차는 정해져 있으며, 평균적으로아래와 같습니다.


=====================================


1. 사업개요

  가. 개요

  나. 조직도


2. 사업 추진체계 및 추진일정

  가. 사업 추진 조직도

  나. 추진 일정


3. 사업 계획

  가. 추진계획


4. 산출물계획

  가. 업무 기간별 산출물

  나. 최종보고서 제출 목록


5. 보고계획


6. 품질관리계획

  가. 품질관리 전략

  나. 품질보증 절차


7. 보안대책

  가. 보안관리 개요

  나. 대상별 자료 관리 대책


8. 교육계획

  가. 교육훈련 조직

  나. 교육훈련계획

  다. 교육훈련 절차 및 방법


9. 기술적용계획표


=====================================


2. 작성법


하나하나 설명을 드려볼께요. 일단 목차를 쉽게 만들기 위해 한글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개요


· 사업명

· 사업기간

· 계약방법

· 추진목표

· 추진전략


-조직도


· 회사내 조직도

· 사업참여 조직도


사업참여 조직도는 아래와 같은 틀을 사용합니다.



분야

조직

책임자

주요기능

사업관리

실무책임자

 

• 프로젝트 관리 요소

(범위,인원,예산,일정,위험,구성,변경관리 등) 관리 책임

• 사업 세부 수행 계획 수립 및 감독

• 고객과 의사소통 역할 및 책임 범위 해결/조정

• 고객에게 프로젝트 진척 사항, 문제점, 위험요소 등 보고

• 고객에 프로젝트 산출물 인도 책임

개발그룹

기획

 

• 개발 및 운영환경 기획 구성

• 기획 문서 등 기본자료 구축

• 시스템구축팀 개발표준 등 기술교육

• 운영자지침서 작성

• 테스트 계획 수립 및 시나리오 작성

• 테스트 수행 및 평가

시스템

구축팀

 

• 홈페이지 개발

• 관리자 시스템 개발

• 모바일 홈페이지 개발

• 테스트 계획 수립 및 시나리오 작성

• 테스트 수행 및 평가

• 응용시스템 설치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데이터 전환

• 운영자지침서 작성 및 운영자 교육

• 단계별 산출물 문서화

디자인팀

 

• 화면구현 및 디자인

웹표준

웹접근성

프론트 개발

 

• 홈페이지 프론트 개발

• 관리자 페이지 프론트 개발

• 모바일페이지 프론트 개발

• 웹 접근성 인증마크 신청

• 웹 접근성 준수 점검

• 웹 접근성 결과 분석



-추진일정


추진일정은 WBS를 미리 짜놓았다면 WBS를 첨부해도 좋고, 간단한 일정 정도로 나열해도 무관합니다.




 

종 별

수량

전체용역에

대한비율(%)

공 정

비 고

11월

12월

사업수행계획

1

10

 

 

 

 

 

 

 

 

요구분석정의

1

10

 

 

 

 

 

 

 

 

설계

1

20

 

 

 

 

 

 

 

구현

1

50

 

 

 

 

단위통합테스트

1

7

 

 

 

 

 

 

 

이관.인도단계

1

3

 

 

 

 

 

 

 

 


-사업계획


· 최초 우리가 제안서를 작성할 때 만들었던 기능 요구사항을 나열하세요. 

· 그에 따른 시기를 나열합니다.


파트

업무

시기

기획

관리자 화면 기획

2W

이용자 화면 기획

2W

모바일 화면 기획

2W

통합 테스트

8W

유닛 테스트

8W

디자인

메인화면 변경

3W

서브 디자인 변경

3W

프론트

검색태그기능

3W

공유 기능

3W

마이페이지 내용 추가

4W

이용자 페이지_실시간 댓글

5W

이용자 페이지_회원관리 부분

5W

편성표 UI변경

5W

모바일

6W

웹접근성 준수 수정

3~7W

백엔드

개발 설계 및 환경 구축

2W

관리자 메뉴 재배치

3W

관리자 기능

3W

관리자 기능

3W

관리자 페이지

3W

정책 기능 구현

4W

관리자 기능

5W

관리자 페이지_통계

5W

메뉴관리 메뉴별 사용/비사용 기능 추가

5W

검색태그기능

6W

마이페이지 내용 추가

6W

웹접근 수정

6W

이용자 페이지_공유

6W

이용자 페이지

7W

이용자 페이지

7W

이용자 페이지

7W

이용자 페이지

7W

편성표 UI변경

7W

모바일 사이트

3~7W


-산출물


· 기본


작업단계

작업 활동

주요 산출물

사업수행

•추진방향,사업내용,기대효과,추진체계,추진일정,교육계획,사업수행자명단등사업수행에필요한내역및기타제반서류제출

사업수행계획서

계획서

착수보고

•사업수행시

필요한제반서류

(착수보고서)

계약일로부터7일이내제출

 

수시보고서

원활한사업추진을위해필요시또는특기사항발생시비정기적인보고서작성․제출

수시보고서

완료보고서

사업종료이전에제안요청서,제안서,계약서등업무범위에포함된사항에대한최종보고서의초안을작성․제출하고사업종료시최종보고서를제출및완료보고회개최

최종보고서

*상세 보고서는 아래 참조


· 추가 과업지시상 산출물 나열


-보고계획


산출물 종류

시기

형태

정기 및 수시보고서

수시보고

수시

인쇄물/전자문서

관리보고서

착수보고

(사업수행계획서 포함)

계약 후 7일 이내

인쇄물/전자문서

완료보고

협의

인쇄물/전자문서

완료보고서

완료보고서

(최종보고서 목록포함)

협의

전자문서



-품질관리계획 부분


이 부분은 정형적은 부분입니다. 항상 똑같은 부분이죠.


1. 품질관리계획


1.1. 품질관리 전략


보안을 준수 하며, test 시연을 함으로서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함.

 

1.2. 품질보증 절차


착수 및 계획

분석

 

설계

 

구축 및 테스트

프로젝트 초기정착 지원

-프로젝트 표준 수립 지원계획 수립

맞춤교육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본 -프로세스에 대한 Consensus 도출

-업무수행 능력 조기 확보

 

분석 단계 산출물 작성 가이드 지원

프로젝트 관리 품질 점검

산출물 검토

프로세스 검토

 

설계단계 산출물 작성 가이드 지원

프로젝트 관리 품질점검

산출물 검토

프로세스 검토

 

표준 테스트 방법론 가이드 지원

품질점검 활동(테스트)

Test 시연회

 

 

2. 보안대책


사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 및 유관기관의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보안정책을 수립하고, 보안관리와 관련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며 발생 가능한 보안 위험요소들과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그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2.1. 보안관리 개요


관리적 보안

 

물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보안조직 및 정책 수립

·인원관리 및 교육

·사고대책관리

·출입통제

·문서 및 환경 관리

·시설물 관리

·응용시스템 관리

 

 

 

2.2. 대상별 자료 관리 대책


대상

자료관리대책

이직 요원

•이직은 개인적으로는 사업의 종료라는 관점이므로 보안대책과 동일하게 처리

사직서 제출시 보안담당자에게 보안확인 제출

취급 자료

자료별 모든접근권한 즉시 삭제

일체의 사업관련자료 회수조치 여부를 보안담당자가 확인

중요자료 및 비밀자료 반납여부 필히확인

취급 장비

•장비별접근 ID를포함한 모든 접근권한 즉시 삭제

모든장비에대한반납여부및이상유무를보안담당자가확인


2.2.1. 관리적 보안


구 분

보안 대 책

보안조직 및

정책 수립

보안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여 임무 수행

Ÿ정보보호 행동 수칙을 정책, 지침, 절차로 문서화하여 운용

인원관리 및

교육

Ÿ프로젝트 투입 인원은 비밀유지 서약서 작성 및 출입증 패용

Ÿ방문객은 방문객 출입대장에 기록 후 보안 책임자의 승인을 받음

Ÿ방문객의 방문시간은 정상근무시간에 한하며, 지정된 장소만 허용 (단,

보안 책임자의 승인 시 예외)

Ÿ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체적 행동지침을 전파하여

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의 지속적인 고취

문서 및 통신

Ÿ비밀/대외비 문서를 FAX/전자우편/우편 등을 이용할 시에는 보안

책임자의 사전 승인 취득

Ÿ본 사업 추진내역에 대해서는 PC통신/인터넷등의 접근을 통제하고

보안책임자의 승인하에 열람

 

 

2.2.2. 물리적 보안


구 분

보안 대 책

출 입 통 제

Ÿ출입문에 출입통제 장치를 설치하여 출입인원 통제

Ÿ출입권한의 승인, 변경은 보안담당자의 절차에 따라 관리

Ÿ비인가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출입자는 출입일지 작성

시설물 관리

Ÿ본 사업의 개발을 위해 사용되는 장비는 보안유지 가능 장소에 보관

Ÿ장비의 위치, 네트워크 구성요소와 접속장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등록 사항을 기록 및 관리

Ÿ장비가 위치한 장소에 대한 비인가자의 출입 통제 및 보안일지 작성

 

3. 교육계획


교육훈련은 단위사업 및 전체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착수부터 사업 완료 시까지 운영에 필요한 기술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1. 교육훈련 조직


조직

역할

교육훈련담당

교육계획 수립

교육집행 및 관리

교육훈련(교재,교육장,교육환경,교육평가등)

사업추진 단

기술지원그룹

교육대상자선정(시스템 운영자, 업무 담당자)

개발방법론 교육 교재 작성 및 교육 지원

기술교육 교재 작성 및 교육 지원

사업ㆍ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팀

시스템 운영자 교육 교재 작성 및 교육실시

시스템 운영지침서 작성 및 교육실시

사용자 매뉴얼 작성

협력/전문업체

(솔루션 공급, 설치)

전문 기술과정 교육 교재 작성 및 교육 실시

해당 제품 및 관련 내용(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교육실시

 

3.2. 교육훈련계획


단계적인

교육실시

실습중심교육

다양한

교육방법

교육진행의

차별화

대상별

교육계획수립

사업초기: 관리자의 IT기술교육

대상자 별 실습 위주 교육

•집합교육:

이용자대상

교육 목적에 맞는 교재 제공

시스템관리자운영자/사용자/개발자 등에따라 교육 과정 운영

•운영단계:

운영자적용기술교육

•맨투맨 교육

•전달교육:

소수 인원 집합 교육 후 전달교육

교재 미리 배포하여 사전 예습 가능

전문 분야별 교육과정을 수립하여 운영

•유지단계:

사용자,운영자유지보수교육

실제 관리 업무 병행 실습

 

무상유지관리 기간 중 지속적인 현장교육 실시

 


- 기술적용계획표


이부분은 과업지시서 또는 제안요청서에 있는 기술적용계획표를 삽입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사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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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우주, 영혼, 생명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우리는 어디서 온걸까요? 이러한 생각을 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 우주와 인간 모든 것은 우주의 법칙을 따른다!



1. 영혼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귀신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죠. 예를 들어 귀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고양이와 같은 생물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무섭지 않은 거죠. 그것이 무엇을 할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우리는 귀신을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 인식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귀신 그리고 영혼은 같은 것이며, 이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이유는 이것입니다.





2. 인간은 어떻게 영혼을 얻을까요?


전제조건은사람의 몸속에는 반드시 한개 이상의 영혼이 존재할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영혼은 '1개'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 틀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영혼은 떠돌아 다니는 귀신과 같은 존재이며 영혼이 육신이라는


안식처에 안착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죠! 아이는 남성과 여성, 즉 남성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만나 만들어지는 것이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말입니다. 


그런데 남성은 정자를 반드시 밖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여성을 만나 성관계를 가짐으로서 배출이 되기도 하고, 


자위행위를 통해 배출 또는 몽정을 통해 배출되죠. 그리고 동물들도 자위행위를 하듯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그럼 정자 하나하나에 영혼이 있을까요? 그럼 우리는 그 모두를 죽이는 것일까요?


반대로 생각해보죠. 여성과 같은 경우 주기적으로 착상이 되지 않은 난소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바로 월경이죠.



이분이 바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아이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영혼이 들어갈려면 바로 둘이 합쳐진 경우인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죠!





3. 영혼의 안착


인간이라는 존재가 생기면 그때 영혼이 안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공간에 영혼이 안착하는 거죠.


이렇게 생각하면 무엇인가 궁금해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간의 수와 영혼의 수는 항상 똑같은 것인가라는 부분입니다.


저는 그렇다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죽어 영혼이 해당 육신을 벗어났다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럼 그 영혼은 떠돌 것입니다. 인간이 종족번식의 본능이 있는 것처럼 영혼은 인간 안착이라는 본능이 있는 것이죠. 


이때는 전의 생에 대한 기억을 가진 채로 말입니다. 


누군가가 성관계를 맺고 정자와 난자가 수정에 성공하여 세포 분열이 시작됬다고 가정한다면 그때 세포단위의 블랙홀이 


발생하여 영혼은 그 블랙홀로 들어가기 위한 경쟁을 벌일 것이며, 경쟁에 성공한 영혼이 그 아이에게 안착되는 거죠.


이때 생전에 가지고 있던 기억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뇌가 없는데 무슨 기억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4. 영혼에 각인된 기억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에서는 블랙홀로 지갑을 던지면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의 복사본은 표면에 저장된다고


하고 실제의 지갑은 블랙홀 속으로 들어간다고 하죠. 우리가 지니고 있는 육신이 더이상 쓸수가 없어 사망하게 된다면


세포단위 또는 그보다 작은 단위의 블랙홀이 존재하여 그곳을 통해 영혼이 빨려 나간다고 생각한다면 기억은 


사망한 육신에 복사본이 저장되며, 실제 빠저나간 영혼에 투영되어 영혼 표면에 기억되는 것지죠 마치 CD처럼 말이죠.


영혼이 새로운 육신을 얻어 인간의 형태를 찾아갈때 CD의 포맷과정을 거치듯 영혼에 각인된 기억은 정화되는 것이


아닐까요?





5. 생명의 정의


생명을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사전적의미는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 입니다.


그것은 육신이라는 유기체가 3차원의 공간에서 시간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움직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생명은 단순히 유기체가 움직이기 위한 힘인거죠. 따라서 영혼과 육신은 별개로 존재하고 육신은 영혼을 안착시키기 위한


도구라는 거죠. 




6. 평행우주와의 관계


여러분과 저는 잠을 자고, 꿈을 꿉니다. 도대체 인간은 왜 자는 것일까요? 잠을 자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람과


비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람 등 많은 이론과 설이 존재합니다.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 보는 거죠.


우리는 육신에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음식을 섭취합니다. 따라서 갖가지 영양소를 몸속에 활동이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하여


움직일 수 있게 해주죠. 연료인 셈입니다.


그런데 잠은 우리가 움직이기 위한 어떠한 행위도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은 잠을 자야하고 잠을 자지 않으면 사망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이 이유를 평행세계와 연관을 지어봤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4차원의 세계를 살고있다고 생각해 보는 거죠. 그럼 4차원의 영혼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없고, 


개념이 없다는 것은 제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평행 세계와도 왕래가 가능한것입니다. 


만약 평행세계를 가기위한 다리가 필요하다면 바로 웜홀이 있는 것이죠. 


그 웜홀을 지나 다른 평행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만약 웜홀이 블랙홀이라면 영혼이 오고 가며 가지고 있던 정보 즉


종전에 말했던 부분인 블랙홀에 지갑과 같이 정보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금 영혼이 현재의 육식에 안착된다면 


또는 영혼이 공유되고 있다면 이를 꿈에서 보여주는 것이죠.


즉, 꿈은 평행세계에 내가 보고 느끼는 것을 보여주는 홀로그램인 셈인거죠. 




7. 결론


우리의 영혼은 존재하며 영혼은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느 누구의 아이인지 어떤 조건인지 따지지 않고,


인간의 몸속에 안착합니다. 이로 인해 영혼은 인간의 몸에 안착한 상태에서 평생을 살다가 사망시 다시 빠져나가며


외부에 있는 영혼은 평행세계를 오고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에 대한 기억으로 잠을 자야하고 꿈을 꾸는 것이며, 이는 정화를 하는 과정인거죠. 


따라서 우주와 영혼 그리고 생명은 하나이며, 모든 것은 하나에서 부터 비롯된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빨래를 한번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동작을 해야 합니다. 


1. 빨래를 빨래바구니에 넣어 모은다.


2. 세제를 넣는다.


3. 섬유유연제를 넣는다.


4. 빤다


5. 말린다.


6. 갠다.



이 과정은 한번에 할 수 없을까요?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바로 AI 세탁기죠!


방식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이제 두가지 동작만을 합니다.


제가 생각한 세탁기는 이렇습니다.





드럼세탁기를 가정하면 저 위 철망같은 곳에 빨래를 조금씩 넣는거죠!


그럼 세탁기는 무게를 측정합니다. 사전에 설정해 놓은 무게가 되면 빨래가 떨어집니다.



이것에는 조건이있습니다.


1. 드럼세탁기에 통이 항상 정위치에 있어야 한다는거죠. 세탁이 시작하기 전과 끝이 났을때는 반드시 정위치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위의 뚜껑이 열리고 세탁기 통에 뚜껑이 열렸을때 딱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2. 첫번째 사진에서 좌측에 있는 큰 통에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듬뿍 넣어 놓습니다. 물론 그 부분은 앱으로 어느정도

   있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건조까지 시켜서 딱 나오는거예요!


그럼 다 마른 빨래를 잘 개어서 놓으면 되죠!


어떤가요?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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